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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맑음’ 이창욱-하승리, 홈쇼핑 재회에 반색 ‘인연’
2018-06-25 20:39:23


이창욱 하승리가 뜻밖 인연에 반색했다.

6월 25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34회 (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에서 박도경(이창욱 분)과 황지은(하승리 분)은 재회했다.

강하늬(설인아 분)는 짝사랑하는 박도경이 홈쇼핑에서 책을 팔 수 있게끔 엠디 황지은을 소개해주려 했다. 그렇게 세 사람이 케이원 홈쇼핑에서 딱 마주쳤다.
박도경은 황지은을 알아보고 “직장이 여기였어요?”라며 깜짝 놀랐고, 강하늬는 “서로 아냐. 서로 알거라고는 전혀 생각 못했다. 잘됐다. 서로 이야기하는 게 편하겠다. 그럼 소개는 생략하고 저는 방송 때문에 들어가 보겠다”며 자리를 피해줬다.

박도경은 황지은에게 “홈쇼핑 엠디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고, 황지은은 박도경에게 “그만 갈게요. 잘되길 바라요. 좋은 소식 기대할게요. 진심이에요”라고 응수했다.

박도경과 황지은이 뜻밖 상황에서 재회하며 반색하는 모습으로 깊은 인연을 예고했다. (사진=KBS 1TV ‘내일도



맑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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