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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측 “고수, 대본 재밌게 읽고 빠른 출연 결정”
2018-06-14 15:00:42


[뉴스엔 배효주 기자]

고수가 SBS 새 수목드라마 ‘흉부외과’(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에 출연을 확정했다.

드라마 ‘흉부외과’(가제)는 ‘두 개의 목숨 단 하나의 심장’, 딜레마 상황에 놓인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2017년 히트작인 ‘피고인’의 조영광 감독과 최수진, 최창환 작가가 다시 뭉친 작품이다.
고수는 어머니의 심장이식을 받기 위해 일명 '펠노예'라 불리는 펠로우 생활만 4년 째 하고 있는 흉부외과 의사로, 어머니의 수술과 의사로서의 신념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 주인공 박태수 역을 맡았다.

드라마 관계자는 “고수가 태수 역에 제안을 받은 뒤 시놉시스와 대본을 매우 재미있게 읽었다”라며 “그 덕에 빠른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앞으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흉부외과’는 ‘친애하는 판사님께’



후속으로 9월 중 방송된다.(사진=SBS)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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