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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진희경 “40대 여배우라면 모두 탐냈을 캐릭터, 행복했죠”(인터뷰②) 황수연 기자
황수연 기자 2018-06-15 06:00:01


[뉴스엔 글 황수연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전형적인 한국 드라마였다면 로펌 대표인 제 역할이 여자일 수 있었을까요? 40대 여배우라면 모두 탐냈을 캐릭터인데 저에게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했죠."

진희경은 6월 14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로펌 '강&함'의 리더이자 대표 변호사 강하연 역을 맡았다. 검사 최강석(장동건 분)의 능력을 알아보고 변호사로 영입한 안목을 가졌고, 회사의 존폐가 흔들리는 상황에도 늘 우아하게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로운 인물이었다.
"강하연은 '슈츠'를 대표하는 주인공은 아니지만 드라마 속 하나의 인물로 대등하게 사건을 풀어가는 캐릭터에요. 우리 작품이 미드에서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와서 한국적인 에피소드로 새로 풀어낸 작품이잖아요. 제 주변 지인들과 여배우들은 우리나라 드라마였다면 강대표는 무조건 남자였을 거라고 하더라고요. 모의법정이 펼쳐지는 큰 홀의 중심에서 회의를 주도하는 여성 캐릭터는 흔치 않으니까요."

'슈츠'는 오는 7월 시즌8 방송을 앞두고 있는 동명의 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 진희경은 캐스팅 전부터 원작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밝히며 자신이 연기한 강하연의 미국 버전인 '제시카 피어슨' 캐릭터를 매력 있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출연 제안이 들어왔을 때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만큼 무척 감사하고 행복했다.

"제 주변도 그렇고, 시청자분들도 제가 제시카 역을 맡는다고 하니까 응원을 많이 해주셨어요. 강대표가 동건 씨보다 선배의 느낌이 강하게 있어야 해서 제가 된 것 같기도 하지만요(웃음). 40대 여배우라면 모두 탐냈을 캐릭터인데 믿고 맡겨 주셔서 감사했죠. 남자에게 의존적이지 않고 로펌을 이끌어가는 수장이기도 하지만 마냥 차갑지 않고 온화하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이라 더 좋았고요."

남다른 카리스마로 속이 뻥 뚫리는 돌직구를 날리는 모습은 강하연 캐릭터가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이었다. 이를 훌륭하게 소화해낸 진희경의 연기에도 찬사가 쏟아졌다. '인생캐릭터'라는 호평에 진희경은 "인터넷 기사나 댓글을 찾아보는 편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좋은 반응을 주시는 건 알고 있다. 특별한 캐릭터를 만날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 어떤 배우로 살고 싶은지도 덧붙였다.

"이렇게 멋있는 캐릭터도 좋지만 저는 언제나 사람 냄새나는 배우이고 싶어요. 소시민의 희로애락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배우요. 저는 제 자신이 특별하고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제가 느끼는 그대로를 잘 표현했으면 좋겠고, 그런 제가 계속 쓰임이 있었으면 해요. 일적인 걸 떠나서 모든 관계에서도 그렇고요. 앞으로 이렇게 계속 열심히 해나갈 생각이에요



. 지켜봐 주세요."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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