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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부터 배두나까지, 미쟝센영화제 명예 심사위원(공식)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8-06-14 13:13:01


[뉴스엔 배효주 기자]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이 영화제를 빛낼 5명의 명예 심사위원이 공개됐다.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이 오는 6월 28일 개막을 앞두고, 5명의 명예 심사위원을 발표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왼쪽부터 김의성, 천우희, 하정우, 배두나
▲ 왼쪽부터 김의성, 천우희, 하정우, 배두나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는 충무로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의성, 천우희, 하정우, 배두나, 류성희 미술감독까지 5명의 영화인이 명예 심사위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들은 각각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희극지왕’(코미디), ‘절대악몽’(공포, 판타지), ‘4만번의 구타’(액션, 스릴러) 등 5개의 경쟁부문 명예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지난 제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부터 명예 심사위원 제도를 도입해, 영화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단편영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노력해왔다. 올해 위촉된 5명의 명예 심사위원들은 10명의 경쟁부문 상영작 심사위원 감독들과 함께 경쟁부문 상영작에 오른 58편의 상영작들을 심사할 예정이다.

김의성이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의 명예 심사위원을 맡게된다. 천우희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의 명예 심사위원을 맡는다. 또한, 제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4만번의 구타’(액션, 스릴러)의 명예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하정우는 올해 ‘희극지왕’(코미디)의 명예 심사위원으로 다시 한번 참여한다. 배두나는 ‘절대악몽’(공포, 판타지)의 명예 심사위원을 맡는다.

마지막으로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명예 심사위원 중 비(非)배우 명예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류성희 미술감독은 ‘4만번의 구타’(액션, 스릴러)의 심사를 맡게 되었다.

한편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오는 6월 28일



개최될 예정이다.(사진=각 소속사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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