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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슈츠’ 채정안 복직, 박형식에 분노의 발차기
2018-06-14 06:24:51


채정안이 복직하며 박형식에게 발차기로 지난 일을 응징했다.

6월 1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 15회 (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에서 홍다함(채정안 분)은 고연우(박형식 분)를 발로 찼다.

고연우는 위기에 빠진 최강석(장동건 분)을 위해 함기택(김영호 분)의 악행을 밝혔고, 그렇게 사태를 해결한 고연우 최강석이 함께 홍다함을 찾아갔다. 최강석을 보호하려다 증거 서류를 없애고 해고당한 홍다함은 “와우. 이게 누구셔? 좌최변 우고변. 최악이라 최변인건 이미 알고 있었는데 고약해서 고변인건 내가 미처 몰랐네”라며 비아냥 거렸다.
앞서 함기택을 속이기 위해 홍다함에게 공개적으로 “언제부터 최강석을 좋아했냐”고 추궁했던 고연우는 “죄송해요”라고 사과했고, 최강석은 “한 일주일 푹 쉬고 돌아와서 출근해라. 당신 잘못 없다. 얘가 다 밝혀냈다”며 비행기 티켓을 건넸다.

또 고연우가 “함대표님이었다. 홍비서님이 메모 수령한 것처럼 꾸며낸 사람”이라고 말하자 홍다함은 “정말 고변이 해결했다고? 진짜?”라며 감격해 울먹였지만 정작 고연우가 가까이 다가가자 발로 차서 지난 일을 응징했다.

이후 홍다함은 무사히 복직했지만 고연우에게 제대로 한방 맞은 함기택이 고연우의 가짜 변호사 정체를 폭로하며 최대 위기를 불러왔다. (사진=KBS 2TV ‘슈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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