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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동물농장’ 스페셜 MC, 술 마시면 개 된다” 폭소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8-06-10 09:43:37


[뉴스엔 배효주 기자]

딘딘이 반려견 '디디'를 데려온 이유를 밝혔다.

6월 10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는 딘딘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딘딘은 "이미지와 달리 매너가 좋고 진중하다"는 MC 정선희의 칭찬에 몸 둘 바를 몰라했다.
딘딘은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며 "디디라는 친구다. 세 살 된 비숑"이라고 소개했다. 디디를 입양한 이유로 "큰 누나가 3년 전 결혼하고 작은 누나는 해외에 있다. 어머니가 혼자 계실 때가 있으면서 눈물을 흘린다고 해서 디디를 데리고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머니가 행복해 하셔서 너무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또 "디디는 제가 술 취해서 오면 제 이불에 오줌을 싼다. 가끔은 내가 쌌나 싶을 때가 있다"며 "전 개가 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사진



=SBS 'TV 동물농장'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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