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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내일도 맑음’ 김명수 경비 첫출근, 윤복인 30년만 재회 유경상 기자
유경상 기자 2018-06-07 06:17:30


김명수가 경비로 첫출근하며 윤복인과 30년만 재회했다.

6월 6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23회 (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에서 황동석(김명수 분)과 임은애(윤복인 분)는 30년 만에 다시 만났다.

오랜 시간 백수로 지내온 황동석은 딸 황지은(하승리 분)의 일침에 정신 차리고 경비 일자리를 구해 출근했고, 아내 윤선희(지수원 분)은 어떤 직장인 줄도 모르고 “오랜만에 양복 입은 모습 보니까 설레더라. 난 제복 입은 남자도 그렇게 멋있더라”고 말했다.
그와 함께 출근한 황동석이 경비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이어 황동석은 상가 경비를 돌다가 반찬가게 사장 임은애와 만났다. 임은애는 “혹시 고향이 충주 아니냐”고 물었고, 황동석은 “은애?”라며 임은애의 이름을 불렀다. 임은애도 “동석 오빠? 반가워요”라며 반색했다.

이내 두 사람은 30년만 재회임을 깨닫고 서로 신기해했다. 강하늬(설인아 분) 모친 임은애와 황지은 부친 황동석이 과거 동네 지인이었음이 드러나며 이들의 깊은 인연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궁금증을 모았다. (사진=KBS 1TV ‘내일도



맑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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