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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성동일 “남 시선 안 가리고 사랑표현하는 권상우, 부럽다”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6-05 21:48:53


[뉴스엔 박아름 기자]

권상우가 아내와 자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6월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영화 '탐정: 리턴즈' 배우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추리극 전문 배우 권상우는 추리극을 많이 하면서 생긴 습관에 대해 "주변 사람들을 너무 의심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권상우는 '이미지 변신을 아내 손태영이 어떻게 보냐'는 질문에 "아무래도 여자배우랑 멜로 장면이 많은 것보다는 보기 편하지 않을까"라고 답했고, 성동일은 "부부 애정은 상우가 정말 대한민국 누구보다 남 시선 안 가리고 사랑표시를 한다. 어떨 땐 부럽다. 부부애가 부럽다"고 증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딸바보, 아들바보로 알려진 권상우는 "아이러니 한 것 같다. 애가 빨리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반면엔 지금은 또 빨리 컸으면 좋겠는데 그러면서 또 우리 어머니는 늙고.."라며 아쉬움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탐정: 리턴즈'는 6월13일 개봉한다. (사진=S



BS '본격연예 한밤'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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