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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물과 달라”..‘라이프온마스’의 이유 있는 자신감(종합)
2018-06-05 15:15:21


[뉴스엔 글 김예은 기자 / 사진 장경호 기자]

또 하나의 타임슬립물일까, 아니면 전엔 본 적 없는 신선한 작품일까. '라이프 온 마스'가 "다른 타임슬립물이랑 다른 점이 분명히 있다"는 말과 함께 베일을 벗는다.

6월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OCN 새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극본 이대일/연출 이정효/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프로덕션H)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정경호, 박성웅, 고아성, 오대환, 노종현과 이정효 PD가 참석했다.
'라이프 온 마스'는 지난 2006년 영국 BBC에서 방영한 작품으로, 영국 수사물 가운데 수작으로 꼽히는 명작이다. 탄탄한 작품성과 유니크한 캐릭터를 바탕으로 미국, 스페인에서도 리메이크돼 인기를 끌었다.

한국판 '라이프 온 마스'는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 연쇄살인범을 쫓던 원칙주의 두뇌파 형사 한태주(정경호 분)가 증거나 절차 따위 필요 없는 육감파 형사 강동철(박성웅 분)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정효 PD는 '라이프 온 마스'에 대해 "영국에서 히트한 명작이라고 알려진 드라마다. 어떻게 보면 타임슬립 드라마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요즘은 타임슬립이 많아져서 '타임슬립물'로 묶이는 경향이 있는데 이게 타임슬립이라기보단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공간에서 한 인물이 살아가면서 본인의 자아정체성을 찾고 과거 어떤 것들을 만나게 되는 드라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타임슬립물', '리메이크작'으로서 차별점을 어떻게 둘 것이냐는 질문엔 "사실 저도 제안을 받았을 때 '왜 또 타임슬립물일까' 생각을 했었다. 하게 된 계기가 타임슬립물이라기보단 꿈과 현실에 관한 혼돈스러운 지점이 부각이 된다. 그 속에서 재밌는 것들이 있어서 '좀 다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작품을 하게 됐다"며 "어떻게 한국적으로 바꿨느냐에 관한 문제는. 가장 중요한 건 배우들의 감정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 작품은 앞서 큰 인기를 끌었던 tvN 드라마 '시그널', OCN 드라마 '터널'과 마찬가지로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다. 왜 1988년으로 배경을 설정했을까. 이정효 PD는 "지난해 기획을 했던 걸로 알고 있다. 지난해 1987년으로 기획을 했다. 방송이 2018년으로 오면서 단순히 1988년이 됐다. 정치적 상황, 사회적 상황을 고려한 게 아니다"며 "다른 큰 이유라기보단 스토리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정경호는 '라이프 온 마스'를 전작인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당시 선택했다. 이에 대해 그는 "무정도시'를 너무 즐겁게 행복하게 했다"며 "대본 안 보고 감독님이 하자고 해서 했는데 많은 깨달음이 있다. 작품을 선택할 땐 대본을 보고 선택해야 한다. 이렇게 될 줄 몰랐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경호와 박성웅은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부터 브로맨스를 보여줬다. 박성웅은 정경호에 대해 "처음에는 그냥 그런 배우구나 했는데 2주 만에 푹 빠졌다. 아직도 여기서 못 헤어나오고 있다"고 말했고, 정경호는 "처음 뵀을 때 10kg 찌우시고 2배 차이가 나서 그랬는데, 박성웅 선배님에 대한 갖고 있던 이미지는 아니었던 것 같단 생각을 했다. 계속 노력을 하는 선배님이고, 대사를 주고받는 게 영광이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또 박성웅은 이 작품을 위해 10kg을 증량했다고 밝혔다. 캐릭터 때문. 그는 "감독님이 10kg 찌웠는데 한달 지나니까 빠진 것 아니냐고 유지 좀 해달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 "'신세계 대사를 '라이프 온 마스'에서 재해석해봤다. 너무 다 나오는 거라서 하면 안 된다. 재해석 해서 한번 해봤는데 감독님이 너무 좋아라 하셨다"고 말해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고아성은 1992년생이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 1980년대 배경을 연기한다. 그는 "코스프레하는 느낌이다. 제가 80년대 문화와 사회에 관심이 있고 호기심이 있는데 그런 실제 비슷한 장소에 가서 그 시대 문화를 연기하는 게 개인적으로 굉장히 흥미로운 일이다"며 "저희 드라마는 고정된 장소라기보다 사건이 새로 진행될 때마다 장소를 새로 만나게 된다. 굉장히 섭외를 어떻게 잘하시는지, 옛날로 간 것 같다. 겪은 적도 없는 88년도인데도 시간여행을 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장소에서 연기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이정효 PD는 "다른 타임슬립물이랑 다른 점이 분명히 느껴지실 거다. 시간과 장소가 바뀌었다고 해서 큰 일이 일어나는 게 아니라 이 모든 게 꿈일까 현실일까 여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2018년도 사람이 1988년에 와서 어떤 현상을 일으킬까 이런 타임슬립물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라이프 온 마스'가 여타 타임슬립물과 크게 다른 작품이 될 수 있을까.

한편 OCN 새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는 오는 9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뉴스엔 김예은 kimmm@ /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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