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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김효주 “오랜만에 잘쳐서…잊을 수 없는 날”(현장인터뷰)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8-06-04 09:25:18


[버밍햄(미국)=뉴스엔 이재환 기자 / 주미희 기자]

김효주가 US 여자오픈 연장전 끝 준우승을 기록했지만, 자신의 성적에 만족했다.

김효주(23 롯데)는 6월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 인근의 쇼얼 크리크 골프장(파72/6,732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 'US 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 한화 약 53억7,000만 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
김효주
▲ 김효주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아리아 주타누간(태국)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김효주는 4차 연장전까지 간 끝에 주타누간에 우승을 내주고 준우승을 기록했다.

김효주는 연장전을 마친 뒤 국내 취재진과 인터뷰, 또 기자회견을 통해 준우승을 기록한 소감을 밝혔다.

김효주는 "오늘 목표인 4언더파만 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전혀 우승권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았다. 오랜만에 마지막 날까지 실수 없이 좋은 성적으로 끝나 기분이 좋다. 연장전에서 지긴 했지만 만족스러운 라운드였다"고 말했다.

김효주는 "저번 주(볼빅 챔피언십) 마지막 날도 그렇고 이번 주도 좋은 성적으로 끝나서 이 리듬을 타서 시즌을 이어갈 생각이다. 오랜만에 잘쳤기 때문에 기분이 좋더라. 근데 너무 오랜만에 잘 쳐서 연장전에서 긴장이 됐다"며 김효주다운 너스레를 보였다.

김효주는 이날 15번 홀(파4)에서 약 15미터 버디에 성공하는 등 긴 거리 버디에 몇 차례나 성공하며 선두와 7타 차 격차를 극복하고 연장전에 진출할 수 있었다. 김효주는 이날 퍼트 수 25개만 기록하며 출전 선수 중 가장 적은 퍼트 수를 기록했다.

김효주는 "스코어를 잘 몰라서 (우승 기회에 대한) 생각은 안 했고 롱 퍼팅이 들어가서 운이 너무 좋았다고 많이 생각했다"고 말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15번 홀 15미터 버디를 꼽은 김효주는 "그런 걸 잘 못 넣는다. 어프로치와 퍼팅 중 고민 많이 하다가 퍼터가 실수를 덜 할 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효주는 "이번 주부터 퍼팅이 잘 돼서 자신감이 올라갈 것 같다. 연장전에서 퍼팅이 들어가진 않았지만 플레이오프까지 간 것만 해도 만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래도 연장전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 것은 당연하다. 김효주는 마지막 4차 연장전에서 두 번째 샷을 벙커에 빠뜨린 뒤 보기를 범해 파에 성공한 주타누간에 우승을 내줬다.

김효주는 "(두 번째 샷이) 큰 실수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임팩트가 잘 들어갔고 잘 쳤지만 드로우가 많이 걸려서 벙커에 빠진 거라고 생각한다. 크게 잘못 친 것 같진 않다"고 돌아봤다.

김효주는 "보기 없는 4라운드였는데 플레이오프에 나가서 보기한 게 아쉽다. 연장 첫 홀 버디 후에 바로 보기해서 아쉽다"고 곱씹었다.

스코어를 모른 상태에서 경기를 치렀다는 김효주는 "마지막 홀에서 파 퍼트를 넣기 전에 (선두와) 1타 차인 걸 알았다. 아예 생각을 못 하고 있었다. 무조건 파 퍼트 넣어야 되겠다는 생각에 긴장됐다"고 말했다.

연장전에서 자신을 응원한 지은희, 최운정, 김지현 등 언니들이 무슨 말을 해줬느냐는 질문엔 "긴장된다고 했더니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하더라"고 말하며 웃었다.

비록 준우승을 기록했지만 7타 차 격차를 극복하는 멋진 경기를 펼친 김효주는 "너무너무 좋다. 성적이 안 좋았다가 메이저에서 좋은 성적을 내서 저 또한 잊을 수 없는 날이 된 것 같다"며 활짝 미소 지었다.

올 시즌 8개 대회에서 톱 20 진입 없이 컷 탈락 세 번을 기록하며 부진을 이어가던 김효주는 US 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부활 조짐을 보였다.

김효주는 부진한 자신을 묵묵히 지켜 본 아버지와 스폰서에도 고마움을 전했다. 김효주는 "그 동안 성적이 너무 안 나서 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걱정도 했는데 메이저에서 좋은 성적이 나왔다. 물론 우승을 보여드렸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래도 좋은 성적 냈다. 아버지도 편안하게 한국에서 골프치시면서 절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스폰서 롯데에도 죄송스러운 마음이었다. 앞으로 우승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사진=준우승



후 김효주)



뉴스엔 주미희 jmh0208@ / 이재환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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