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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 아이유 “9년 전 첫 출연, 일기에 ‘망쳤다’고 적었다”
2018-06-03 08:15:16


[뉴스엔 김명미 기자]

아이유가 '스케치북' 400회 특집에 초대받은 소감을 밝혔다.

6월 2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400회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윤종신 이적 아이유 혁오 다이나믹듀오 10cm 조현아 멜로망스 오연준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유희열은 "아이유를 초대하려고 3개월 전부터 예약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에 아이유는 "굉장히 바쁘게 지냈다. 오늘이 공식적인 마지막 스케줄이다"며 "내일부터 저도 휴가를 간다"고 말했다.

이후 아이유는 유희열에게 '잘 커준 보상'을 받았다. 아이유는 "어제 일기장을 봤다. 마침 2009년에 '스케치북'에 처음 나온 날 쓴 일기가 있더라. 저는 정작 그날을 '망쳤다'고 써놨더라"며 "그걸 보고 내가 400회 특집에 또 초대받아 나간다고 생각하니까 뿌듯했다"고 밝혔다.(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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