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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감독 “송옥숙, 이종인 아내라 시상식 불참 통보받아”(뉴스공장) 김예은 기자
김예은 기자 2018-06-02 16:48:25


[뉴스엔 김예은 기자]

송옥숙이 과거 시상식 불참 통보를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6월 1일 방송된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는 영화 '다이빙벨 그후'의 이상호 감독이 출연했다.

'다이빙벨 그후'는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 파문의 도화선이 됐던 고발뉴스 이상호 감독의 '다이빙벨' 이후 4년만에 공개된 후속작이다.
이날 이상호 감독은 '다이빙벨 그후'에 대해 "'그날 바다'도 훌륭한 영화인데 내레이션을 정우성 배우가 해서 큰 효과를 보지 않았나. 저희는 그걸 따라한 건 아니지만 송옥숙 배우가 내레이션을 해줬다. 이종인 대표의 부인이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다이빙벨' 투입 비용이 1억2천 들었는데, 대출 받아 지원을 해줬던 배후세력이다. 그걸 지원해단 이유로 2014년에 드라마 시상식 전날 오지 말란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그런 부분은 사과를 해야 하는 게 아니냐"며 "이종인의 부인이란 이유밖에 없었다. 수상 대상자니까 준비하란 말을 PD에게 받았는데, 전날 사장실에 올라갔더니 오지 않는 게 좋겠단 얘기를



했다더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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