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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만기’ 김명민 “1인3역 많이 힘들었다, 어딜가도 욕 먹더라”
2018-06-01 21:13:42
 


[뉴스엔 황수연 기자]

배우 김명민이 '우만기' 속 1인 3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6월 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종방연 현장이 공개됐다.

극중 1인 2역을 넘어 1인 3역을 소화한 김명민은 "작가님의 대본에 충실하게 연기했다. 많이 힘들긴 했다. 어느 가정으로 가도 욕먹을 거라 이걸 어떻게 하면 명분 있게 연기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명장면으로는 떠나는 김현주를 잡는 백허그 신을 꼽았다. 김명민은 "현주 씨가 전날 잠을 못잤다더라. 감정만 보고도 울컥했다"면서 "현주야 정말 수고 많았고 너무 많은 감정을 전달해줘서 고맙다"고 영상 편지를 보내 훈훈함을 남겼다. (사진=K


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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