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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 꼬리 내렸다’ US 여자오픈 1R, 진흙 이슈 없었다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8-06-01 15:17:16


[뉴스엔 주미희 기자]

프리퍼드 라이 룰을 적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던 크리스티 커도 꼬리를 내렸다. 폭우에도 코스 컨디션이 생각보다 좋았다. 선수들도 호의적인 반응을 내놨다.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 'US 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 한화 약 53억7,000만 원) 1라운드가 6월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 인근의 숄 크리크 골프장(파72/6,732야드)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박인비와 전인지
▲ 왼쪽부터 박인비와 전인지
크리스티 커
▲ 크리스티 커
아열대 폭우 알버토의 영향으로 약 10cm 이상의 폭우가 내리면서 연습 라운드가 취소됐고 날씨가 계속 좋지 않을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 경기 파행도 예상됐다. 하지만 예정됐던 현지시간 5월31일 오전 6시40분에 정상적으로 경기가 시작됐다.

앞서 대회 전 폭우를 경험한 베테랑 크리스티 커(미국)를 비롯한 몇몇 선수들은 코스 상태 불량으로 공에 진흙이 묻기 때문에 공을 닦고 샷을 할 수 있는 프리퍼드 라이 적용을 강하게 주장했다. 하지만 US 여자오픈을 주관하는 미국골프협회(USGA)는 전통 보존을 위해 프리퍼드 라이를 적용하지 않겠다고 했다.

LPGA에 따르면 일부 진흙이 묻었고 페어웨이에 약간 바운스가 있긴 했지만 선수들은 거의 불만이 없었다. 프리퍼드 라이 적용에 대한 불만이 없어졌다.

커는 1라운드 후 '골프채널'과 인터뷰에서 "프리퍼드 라이를 하지 않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었다"며 "USGA를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커는 "이틀 전에는 누구도 오늘처럼 코스가 건조해질지 상상할 수 없었다. USGA가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다"며 USGA 측의 코스 보수에 박수를 보냈다. 커는 "아이언 샷의 반 정도는 진흙이 있었지만 공에 실제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커는 1오버파 공동 44위를 기록했다.

USGA 측은 폭우 후 프리퍼드 라이 적용에 대해 소극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코스를 보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1라운드 경기를 마친 선수들은 놀라움을 표했다.

공동 7위로 1라운드를 마친 박인비는 "코스 컨디션이 생각보다 되게 좋았다. 많이 안 축축했고 매홀마다 진흙이 묻은 공을 칠 줄 알았는데 후반 9홀엔 그런 홀이 없었다. 어떻게 보면 불공평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다. 여러모로 모든 선수들이 한 배를 탔으니까 같이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저도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공동 선두 그룹과 2타 차 공동 4위에 오른 미셸 위(미국)는 "오늘 플레이를 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다. 코스를 유지 보수하는 그린 키퍼들이 엄청난 일을 해냈다. 그린이 완벽하게 좋았다. 그렇게 많은 비가 내렸다고 알지 못 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미셸 위와 동타를 이룬 다니엘 강(미국)은 "코스 컨디션 좋다. 볼에 진흙이 묻은 경우가 몇 번 있었지만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것도 골프의 일부다. 그린 구름이 놀라울 정도로 좋다. 관리자들이 배수를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린이 빠르다"며 코스 보수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다니엘 강은 "재밌게도 어렸을 때 오빠가 진흙 묻은 볼로 연습을 하게 했다. 어제 그 점을 생각하고 있었다. 오빠가 진흙 묻은 볼을 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했는데 당시엔 짜증났다. 지금은 그때 경험이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1언더파 공동 19위를 기록한 렉시 톰슨(미국)은 "코스가 어제만큼 젖어 있지 않아서 놀라웠다. 주최 측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볼에 진흙이 묻은 경우가 몇 번 있었지만 모든 선수가 같은 조건이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정은6와, 아리아 주타누간(태국)과 공동 선두에 오른 사라 제인 스미스(호주)는 "코스가 훌륭하다. 많이 내린 비를 고려할 때 진흙이 볼에 묻은 경우는 한 번 밖에 없었고 집어서 닦을 필요가 없었다. 놀랍다. 생각보다 더 건조했고 그린은 깨끗했다. 코스가 정말 좋다"고 호평했다.

볼빅 챔피언십을 마치고 지난 월요일 대회장에 도착한 아리아 주타누간은 폭우로 연습 라운드는 제외되고 골프 클럽이 제때 도착하지 않는 불상사를 겪었다. 하지만 주타누간은 오히려 "좋았다. 하루종일 태국 드라마를 봤다"며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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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톱 10 진입에 성공한 김세영도 (연습 라운드 차질에 대해) "잤다. 티비도 보고 오히려 좋았다. 메이저 대회는 다들 긴장해서 연습을 많이 하는데 이번엔 날씨 때문에 의도치 않게 쉬었고 오히려 더 좋게 작용한 것 같다"며 긍정적으로 바라봤다.(사진=위부터 박인비와 전인지, 크리스티



커)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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