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현금 밝히는 톱스타 G, 명품행사 벙어리짓에 혀 끌끌[여의도 휴지통]

여배우끼리 火 점입가경, 작가 술접대 이간질에 명품가방 뭐야?[여의도 휴...

잉꼬부부로 유명한 A, 여대생 마담까지 세다리? 이쯤이면 킹왕짱[여의도 휴...

사고뭉치 아이돌 텐프로 들락, 또 사회면 장식하면 재기불능[여의도 휴지...

‘시그대’ 이유비 “사랑하면 노력하는 스타일, 우보영에 공감했다”(인터뷰)
2018-05-31 12:29:22


[뉴스엔 박수인 기자]

우보영과 비슷한 듯 달랐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 감성재벌 우보영 역을 맡은 이유비는 역할을 통해 예전 자신의 모습을 보기도, 자신을 투영하기도 했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극본 명수현 백선우/연출 한상재)에서 감성재벌 우보영 역을 맡은 이유비는 5월 31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우보영과 비슷한 듯 다른 자신의 모습을 드러냈다. 이유비는 우보영을 통해 과거 자신의 경험과 연애 감정들을 떠올렸다.
이유비는 “밝고 자기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면이 닮아있다”며 “저도 기분이 너무 좋으면 춤을 출 때도 있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금방 털어내려고 한다. 우보영을 연기 할 때 3, 4년 전의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예전으로 돌아간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유비가 꼽은 차이점은 우보영이 자신보다 착하다는 것. 이유비는 “저라면 모진 말을 들으면서 차일 때 ‘너 어떻게 말을 그렇게 하냐’고 했을 거다. 제가 선물한 팔찌를 상대방이 잃어버렸을 때도 멱살을 잡으면서 ‘산 다 뒤져보라’고 할 것 같은데 우보영은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캐릭터였다. 저보다 더 단단한 느낌이다”고 설명했다.

우보영은 예재욱(이준혁 분) 한 사람만을 바라보며 직진했던 인물. 이유비는 “예전의 나라면 직진했겠지만 지금도 그럴지는 모르겠다”면서도 “확신은 없지만 예선생 같은 분이 나타나면 직진하지 않을까. 예선생은 너무 완벽하다. 장점을 늘어 놓자면 한 두 가지가 아니다”고 칭찬했다.

시청자들은 극중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에 ‘현실 연애’를 종용하기도. “드라마에 대한 모든 반응을 다 봤다”는 이유비는 “’실제로 만났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으면 쑥스럽지만, 그만큼 좋게 봐주시는 거니까 너무 기뻤다. 보영이로 대리만족을 많이 한 것 같다. 보영이 부럽다”고 말하며 웃었다.

짝사랑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털어놨다. 이유비는 “짝사랑은 끊으려고 할수록, 속앓이 할수록 더 깊어지는 게 있다”며 “솔직하게 표현해도 안 되면 금방 단념하는 스타일이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보영이 20% 정도 더 용감한 것 같다. 보영에게는 예선생을 좋아하게 된 이유가 분명하다고 생각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을 인정해주고 좋게 봐준 것에 대해 더 좋은 감정을 느꼈을 거다. 짝사랑이라는 게 상대방은 투명인간 취급하는데 생겨나는 감정은 아니지 않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짝사랑이 잔인하다고도 느껴진다”고 답했다.

특히 이유비가 우보영에게 공감한 모습은 예재욱을 좋아하면서부터 좀 더 나은 사람이 되려 노력한 부분이었다. “제가 정말 그렇다”고 운을 뗀 이유비는 “누구나 그렇겠지만, 누군가를 좋아하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노력하려고 한다. 좋은 말을 하려고 하고 더 예쁜 옷을 입고 일도 더 잘하고 싶은 거다. 그런 모습의 보영이가 너무 예뻐 보이고 공감됐다”고 이야기했다.

“점차 사랑에 대한 조급함이 없어지는 것 같다”면서도 운명을 믿는 이유비였다. 이유비는 “운명이라는 게 거창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드라마에 나올 법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사소한 것도 다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운명이 없더라도 그렇게 생각하는 게 좋은 것 같다. 사랑하게 되면 모든 게 운명처럼 느껴지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사진=935엔터테인먼트 제공



,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병헌 아들 얼굴 공개, 비판의 목소리 나오는 이유
나한일-전처 유혜정 미모의 딸 나혜진 “아빠 원망한 적 없다”
‘안시성’ 신녀 정은채는 왜 계륵이 됐나
‘집사부일체’ 차인표 신애라 아들 차정민, 美서 밴드활동 근황 공개
‘여배우라 해도 믿겠어’ 김연아, 역대급 비주얼
‘별별톡쇼’ 박준금, 압구정 아파트+대부도 임야 상속받은 금수저
차인표♥신애라, 선물 받은 한정판 H자동차 왜 7개월 만에 되팔았나
방시혁의 치명적 자충수, 이제 방탄 팬덤은 호락호락하지않다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이병헌 아들 얼굴 공개, 비판의 목소리 나오는 이유

나한일-전처 유혜정 미모의 딸 나혜진 “아빠 원망한 적 없다”(마이웨이)[결정적장면]

‘어머니와 고등어’ 노사연 사촌 한상진 “공부보다 밥·노래가 중요한 집안”[결정적장면]

‘안시성’ 신녀 정은채는 왜 계륵이 됐나[무비와치]

삼선 만두·박고지 김밥·산둥식 만두 ‘생활의 달인’ 방송 후 근황

‘닮은꼴 가족’ 한상진, 사촌누나 노사연X노사봉과 고깃집 만남[SNS★컷]

‘냉장고를 부탁해’ 오늘(24일) 결방, 특선영화 ‘강철비’ 편성

‘여배우라 해도 믿겠어’ 김연아, 역대급 비주얼

‘집사부일체’ 차인표 신애라 아들 차정민, 美서 밴드활동 근황 공개

아이즈원 안유진, 추석맞이 3살 사진 공개 ‘떡잎부터 달라’[SNS★컷]

방시혁의 치명적 자충수, 이제 방탄 팬덤은 호락호락하지않다[뮤직와치]

미스터션샤인 김태리 살린 다섯 아무개, 김은숙표 애국의 역사[TV와치]

연속성에 차별화 둔 ‘보이스2’ 시즌제 드라마의 좋은 예[종영기획]

‘강남미인’ 찰떡 캐스팅, 임수향♥차은우 아니면 어쩔 뻔했나[종영기획]

‘물괴’에 귀 기울이면 김인권 목소리가 들린다[무비와치]

티아라 지운 효민 ‘망고’ 중독성 살리고 음색 알리고[들어보고서]

구하라 측 “연인과 다툼으로 본인도 다쳐, 병원 입원 치료 중”(공식입장)

반민정 vs 조덕제 성폭력 공방 안 끝났다? 판결나고도 시끌시끌[이슈와치]

“이혼→책임 다할 것” 쌍둥이母 박은혜에 쏟아지는 응원[이슈와치]

‘오늘의 탐정→손 the guest’ 전배수, 공포엔딩 장식한 소름유발자[스타와치]

곽동연 “일탈 NO, 힘겹게 쌓..

22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어른스럽고 진중하다. 이런 곽동연도 가끔 일탈하고 ..

지성 “‘아는와이프’ 게임 중독 남편..

또 형사? ‘암수살인’ 감독 밝힌 김윤..

‘보이스2’ 김우석 “손가락 잘릴 줄 ..

‘물괴’ 이혜리 “조선시대 괴물이? ..

임창정 “‘하그사’ 초고음? 녹음하다..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