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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박형식♥고성희 키스, 함대표 김영호 복귀 ‘긴장’ (종합)
2018-05-30 23:10:34


박형식과 고성희가 키스했고, 김영호의 복귀가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5월 3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 11회 (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에서는 함대표(김영호 분)가 복귀했다.

강하연(진희경 분)은 함대표의 아내가 죽었다는 소식에 함대표의 복귀를 짐작하며 바짝 긴장했다. 그와 함께 드러난 과거사는 함대표가 흉기를 들고 강하연을 죽일 듯 위협하는 모습이었다. 함대표는 흉기로 강하연 뒤편 문을 내리쳤다. 이어 강하연과 최강석(장동건 분)은 함대표 아내 장례식장을 찾았고 두 사람의 대화로 남은 과거사가 드러났다.
강하연은 횡령 사기 등을 이유로 함대표를 밀어내려 했지만 함대표는 꿈쩍하지 않았다. 하지만 뒤이어 강하연이 불륜 증거를 아내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하자 함대표가 강하연을 죽이려 하며 분노한 것. 이후 함대표는 로펌을 떠났지만 아내 사망으로 약점이 사라진 셈이 됐다. 최강석은 함대표 복귀를 막는 조건으로 강하연에게 김문희(손영은 분) 채용을 제안했다.

최강석은 함대표를 찾아가 아내 대신 딸에게 불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했고, 김문희를 채용했다. 김문희는 최강석 어쏘 고연우(박형식 분)가 가짜 변호사라는 약점을 잡아 채용된 것. 김문희는 최강석에게 고연우를 채용한 이유를 물었지만 최강석은 답해주지 않았고, 대신 김문희 동생의 폭행사건을 약점 잡아 김문희의 입을 막았다.

그 사이 고연우는 베스트셀러 소설이 표절됐다는 저작권 소송을 맡았다. 고연우는 출판사측 대리인이었지만 곧 출판사 홍대표가 작가지망생 이정연의 시놉시스 아이디어를 가로챈 사실을 알았다. 계약서상으로는 문제가 없었지만 말이 나오면 출판사 인수합병 문제를 진행 중인 강앤함에도 안 좋은 상황.

고연우는 홍대표를 설득해 이정연에게 5천만 원 합의금을 지불하게끔 했지만 이정연은 거절했다. 이정연은 “변호사님은 내가 뺏긴 게 뭔지 모른다”고 분노했고, 고연우는 김지나(고성희 분)의 도움을 얻어 이정연이 홍대표에게 아이디어를 뺏겼을 뿐 아니라 성폭행 당한 사실을 알았다.

고연우는 다른 변호사를 통해 이정연이 성폭행 사건을 진행하게 만들었고, 김지나를 그 대리인으로 내세워 홍대표가 합의금 5천만 원 뿐 아니라 원안자에 이정연의 이름도 올리게끔 손썼다. 이정연은 김지나를 포옹하며 “변호사님 고맙다. 내게는 세상 멋진 변호사님이다”고 고마워 했고, 시험 울렁증 때문에 변호사가 되지못한 김지나가 용기를 얻었다.

그 과정에서 고연우와 김지나는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최강석은 무사히 단독 케이스를 마친 고연우에게 시계를 선물했다. 그렇게 훈훈한 분위기가 더해지는 가운데 함대표가 복귀했다. 함대표 복귀에 최강석과 강하연이 긴장했다. (사진=KBS



2TV ‘슈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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