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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파비뉴, 실력-인성 모두 환상적”
2018-05-29 10:09:32


[뉴스엔 김재민 기자]

클롭 감독이 파비뉴 영입 소식에 기뻐했다.

리버풀은 5월 29일(이하 한국시간) AS 모나코 멀티 자원 파비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영입한 나비 케이타에 이어 파비뉴까지 데려오며 중원을 강화했다.

파비뉴는 매년 맨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다양한 구단의 관심을 받던 선수다. 리버풀의 영입은 깜짝 소식에 가까웠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환상적인 선수를 영입했다. 인간적으로도 환상적인 사람이다"며 "그가 드레싱룸에서 보여주는 성격과 훈련장에서의 태도는 모든 이가 말하는 부분이다"고 기뻐했다.

이어 "또 그에게는 사랑스러운 가족이 있다. 이런 선수를 우리 드레싱룸에 데려오는 것은 팀을 더 강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클롭 감독은 실력과 인성을 모두 최고 수준으로 갖춘 선수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파비뉴의 멀티 포지션 능력 역시 클롭 감독이 기대하는 바다. 클롭 감독은 "그는 여러 포지션에서 최고 레벨로 뛸 재능을 갖췄다. 6번(수비형 미드필더), 8번(중앙 미드필더), 2번(오른쪽 수비수)으로 뛴다"며 "파비뉴는 전술적으로 매우 강하고 영리하다. 우리 선수단을 강화해줄 선수다"고 말했다.

리버풀은 파비뉴를 영입하면서 계약 만료를 앞둔 엠레 찬의 공백을 메우게 됐다.(자료사진



=파비뉴)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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