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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런닝맨’ 송지효 “男게스트에 한번도 설렌 적 없었다”
2018-05-27 17:44:50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송지효가 "'런닝맨'을 촬영하며 남자 게스트에게 한 번도 설렌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송지효는 5월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촬영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배우 전소민은 게스트로 출연한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와 파트너가 돼 설렘을 감추지 못 했다. 버스로 이동하던 중 송민호 쪽을 바라보지 못하고 창문을 바라보는 모습도 보였다.
이에 방송인 지석진은 파트너인 송지효에게 "게스트 와서 한 번도 설렌 적 없었냐"고 물었다. 송지효는 "없었다"고 말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설현은 "잘 보이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없었나"라고 궁금해했다. 송지효는 망설임 없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런닝맨' PD는 "401회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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