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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우승’ 이다연 “교촌 아쉬움 보완하려 했다”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8-05-27 17:19:29


[이천(경기)=뉴스엔 주미희 기자]

이다연이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이다연(21 메디힐)은 5월27일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440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10번째 대회 '제6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엮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이다연
▲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이다연
아버지와 포옹하는 이다연
▲ 아버지와 포옹하는 이다연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이다연은 공동 2위 오지현, 김아림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시즌 첫 우승이자 KLPGA 통산 2승을 기록한 이다연은 우승 후 공식 인터뷰에서 "이번 우승이 남달랐던 것 같다.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아서 그 부분을 보완하려고 많이 노력했고 잘 된 것 같다. 뭔가를 해낼 수 있었던 우승이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6일 끝난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16번 홀까지 단독 선두를 달렸지만 17번 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범해 김해림에게 우승을 내준 바 있다.

당시 이다연은 티샷을 벙커에 빠뜨렸는데 벙커 안 고무래 자국에 볼이 묻혀 어쩔 수 없이 레이업을 해야 했다. 세 번째 샷 만에 볼을 그린에 올린 이다연은 스리퍼트를 범하고 더블 보기를 기록했다.

이다연은 "당시는 퍼트보다 드라이버가 제일 아쉬웠다. 하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고 많이 배웠다. 잘 플레이했고 좋은 경험을 했다"고 기억을 곱씹기도 했다.

이날 이다연은 "그때 제가 17번 홀에서 미스 샷을 쳤다. 굉장히 떨리는 부분도 많았고 저 혼자만 긴장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이번엔 다른 선수를 덜 의식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했고 저만의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하다 보니까 좀 더 편하게 경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챔피언 조에서 처음 플레이를 한 이다연은 "긴장이 되긴 했지만 오늘 목표한 타수를 이뤄내면 된다고 생각해서 제가 목표한 타수를 치기 위해 노력했고 그래서 긴장이 빨리 풀릴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첫날 4언더파, 둘째날 5언더파를 친 이다연은 "오늘은 6언더파를 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배시시 웃은 뒤 "항상 전반 홀 2언더파, 후반 홀 2언더파를 생각하고 (경기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에선 보기가 안 나오는 플레이를 해서 심적으로 편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157cm의 작은 키에 작은 체격에도 불구하고 드라이버 샷을 약 256.8야드(8위) 보내는 이다연은 그 비결에 대해 "그 부분에 대해 많이 질문 받는다. 처음 배울 때 코치님이 장타를 치는 분이셨다. 그래서 때리는 스윙을 많이 배웠고 스윙 자체를 때리는 스타일로 하기 때문에 거리가 많이 나지 않나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장타가 많이 도움이 됐다는 이다연은 "드라이버가 요새 괜찮게 맞는 것 같아서 파5 홀에서 공격적으로 칠 수 있었다. 두 번째 샷 남아있는 거리가 충분히 가능하거나 가서 어프로치 해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했다"고 말했다.

이다연은 루키 동기인 이정은, 이소영에 비해 다소 늦게 핀 꽃이다. 이소영은 국가대표 대들보였고, 이정은은 2016년 신인왕에 지난해 대상, 상금왕, 다승왕, 최저 타수상 등을 휩쓸었다. 반면 이다연은 2016년 신인왕 랭킹 8위에 머물렀고 2017년에도 '팬텀 클래식'에서 우승하기 전까진 시드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였다.

이다연은 "그때가 많이 도움됐다고 생각한다. 부족한 점이 많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보완해야지라는 생각을 항상 했다. 그래서 3년 사이에 좀 더 잘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에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당차게 말했다.

지난해보다 기술적인 성장도 돋보였는데, 이다연은 그중 어프로치가 가장 좋아졌다고 꼽았다. 이다연은 "그린 미스했을 때도 큰 부담없이 칠 수 있고, 덩달이 세컨드 샷을 할 때도 자신있게 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다연은 "가장 큰 목표는 상금랭킹이 작년보다 좋은 위치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또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크다"고 말했다.

2017년 상금랭킹 25위를 기록했던 이다연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우승상금 1억6,000만 원을 획득하면서 상금 4위(2억6,856만3,280 원)로 뛰어올랐다.

"상금왕을 살짝 생각하긴 하지만"이라며 웃어 보이던 이다연은 "욕심을 내기보다는 지금 하는 것에 더 집중하면 가능할 수도 있다고는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고 앞으로도 더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임하고 있다. 올해는 더 잘 해서 많은 분들께 저의 가능성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사진=이다연/KLPGA 제공)



뉴스엔 주미희 jmh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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