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결정적장면]‘살림남2’ 미나, 탄탄 복근 드러낸 비키니 래시가드 자태 ‘...

‘열애설’ 큐리, 밀착 수영복으로 드러낸 대문자 S라인

[어제TV]29㎏ 감량 홍지민 같은 옷 달라진 몸매 비교, 비포 vs 애프터(아빠...

제시, 비키니 입고 자랑한 국보급 애플힙

‘스모크’ 황찬성 “국내 뮤지컬 데뷔 부담, 연기돌 선입견 해결해야”(인터뷰①)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8-05-17 16:17:29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황찬성이 뮤지컬 '스모크'를 통해 국내 뮤지컬에 첫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황찬성은 5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모크' 관련 인터뷰에서 출연 계기에 대해 "대본을 보고 재밌었다. 처음 읽었을 때 사실 뭘 이야기하고 싶고 어떤 이야기인지 잘 이해가 안 됐는데 어떤 부분에 대해 마음이 움직인 게 있었다. 3번을 연달아 봤다"고 운을 뗐다.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로네뜨 제공
▲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로네뜨 제공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로네뜨 제공
▲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로네뜨 제공
'스모크'는 천재 시인 이상의 연작 시 '오감도(烏瞰圖) 제15호'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한 작품. 황찬성은 극 중 나이는 27세지만 14살에 머물러 있는 순수한 '해'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황찬성은 "처음에 읽었을 때는 시인 이상에 대해 썼다는 것도 몰랐다. 그래서 나름대로 그분에 대해 찾아보고 공부한 뒤에 2번째, 3번째 읽었다. 그러다보니까 이해가 더 되고 굉장히 많이 다가오더라. 그래서 하고 싶어 하게 됐다. 연습을 해야하는 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공연에 올라가야하는데 모르는 부분이 많다보니까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는 마음이 강했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도전은 두 번째다. 지난해 일본에서 공연한 '알타보이즈' 이후 첫 작품. 국내 뮤지컬로도 첫 도전이다. 황찬성은 "내 입장에서는 다른 문화 콘텐츠로의 도전이니까 나름대로 신중하게 했다. 내가 뭘 하고자 하는 결정이 빨라 그런지 하고 싶다는 충동이 많이 들면 해야하는 스타일이다. 솔직히 신중하게 앞뒤를 재거나 그런 게 아니었다. 그래서 연습하며 이걸 어떻게 채워나가야할까 되게 걱정도 많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콘서트를 하면 극장 규모도 큰 곳에서 한다. 어쨌든 극을 통해 관객과 교감하는 것과 2PM이라는 가수가 무대에서 본인의 노래를 하고 관객과 교감하는 것이 다른 것 같다. 콘서트할 때는 관객들과 교감할 때 박스 안에서 닫혀 있는 건 아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듯 소통을 하는 그런 부분이 더 많다고 이야기하자면 사실 뮤지컬, 연극은 종류에 따라 다르겠고 소통하는 부분이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관객과 분리돼 무대 안에서 이뤄지는 극이다. 그러다보니까 소통보다는 보는 입장에서 관객들이 공감해주고 마음이 동하는 무대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캐릭터에 공감을 느끼는 이유도 밝혔다. 황찬성은 "질타를 받는 부분에 있어 내 노력이나 내 모든 것에 대해 알아주지 않을 때, 완벽하게 부정당할 때"라며 "사실 보통 우리 직업은 자기자신을 표현하는 직업이다. 캐릭터를 연기하거나 곡을 쓰고 콘서트 무대에 선다고 해도 어쨌든 자기자신을 표현하는 직업인데 그것들을 부정당하는 순간 나 자신이 부정당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물론 날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분들이 있어 이상 시인 만큼의 고통은 아니지만 이 분이 어떤 고통을 느꼈을 것이라는 건 예상, 상상이 됐다. '만약 그렇다면?'에 대한 질문을 연기하며 많이 느끼며 하고 있다. 그런 부분이 많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며 연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기의 재미도 느끼고 있다. 황찬성은 "재밌다"며 "같은 역할을 할 때 똑같이 나오지 않는다. 죄다 다르게 나온다는 게 많이 재밌다. '해'라는 캐릭터를 내가 해석, 표현했을 때 분명히 같은 페어 4명이 함께 이야기를 많이 해도 표현하는 것에 있어 다 다르다. 그런 부분이 되게 재밌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스스로의 연기를 모니터링해본 적 있냐는 질문에 "속으로 욕 많이 했다"며 웃었다. 자신의 연기에 점수를 매겨달라는 요청에는 "어렵다. 많이 덜 떨어져보이더라. 내가 느껴가며 준비해 갔을 때와 봤을 때는 다르다는 걸 뼈저리게 깨닫고 공부했다. 점수를 차마 매길 수 없다"고 답했다.

동료 뮤지컬 배우들과의 호흡에 얽힌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황찬성은 "같이 연습하며 '왜 그렇게 했어요?'라고 묻고 '그게 그런 거잖아'라는 대답을 듣고 이해하고 공부했다. 배워야하는 마음이 컸다. 그런 식으로 감을 찾아가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2PM으로서 쌓아온 '짐승돌' 이미지가 뮤지컬 연기에 미칠 영향에 대한 속내도 털어놨다. 황찬성은 "예전에는 '짐승돌' 이미지가 있어 어딜 가든 복근 좀 보여달라고 한다. 성수기도 있고 비성수기도 있는데. 지금은 완전 비성수기다. 지금은 지방으로 싸여 있어 형체를 알아볼 수 없다. 그게 좀 단점이었다. 장점은 이미지적인 부분에서 멋있게 생각해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기자로서 활동할 때 아이돌이라는 게 다 비슷한 것 같다. 사람들은 아이돌이 연기한다고 하면 불안해하며 안 좋은 말씀도 많이 하는데 또 보고 괜찮게 잘하면 '얘 나쁘지 않구나' 하니까 그런 선입견에 대해서는 아이돌 하는 모든 분들이 각자 해결해야할 문제인 것 같다. 뮤지컬을 봐주는 관객분들이나 드라마를 봐주는 시청자분들이나 영화를 보는 관객분들이 자기가 시간을 내 돈을 들여 작품을 관람하고 보는 거다. 그럼으로써 자신의 문화 생활을 즐기고 행복을 찾는 건데 그걸 갖고 뭐라고 할 순 없다. 그냥 자신이 하겠다는 바가 있으면 잘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스모크'는 서울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4월



개막, 오는 7월 15일까지 공연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문가비, 함뼘 비키니로 뽐낸 아찔 몸매 ‘바비인형인 줄’
여배우끼리 火 점입가경, 작가 술접대 이간질에 멸품가방 뭐야?
잉꼬부부로 유명한 A, 여대생 마담까지 세다리? 이쯤이면 킹왕짱
반듯한 B vs 갑질 매니저 극과극,지킬박사와 하이드인가?
우디앨런 한국계 아들 폭로 “아버지 아닌 어머니가 문제, 자녀들 학대”
나한일 정은숙, 이미 옥중 결혼한 부부 “27일 결혼식”
박보람, 서인국과 결별 후 밝은 근황 “수육국밥 특”
서정희, 주름 하나 보이지 않는 동안 비주얼 ‘세월 역주행’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성추행·협박혐의’ 이서원, 4시간 검찰조사 끝 “피해자 만난다면 진심 사과하고파”

문가비, 함뼘 비키니로 뽐낸 아찔 몸매 ‘바비인형인 줄’

‘뉴스룸’ 측 “변희재 구속영장, JTBC 관계자-가족까지 신변의 위협”

잉꼬부부로 유명한 A, 여대생 마담까지 세다리? 이쯤이면 킹왕짱[여의도 휴지통]

檢, 변희재 구속되나? JTBC-손석희 명예훼손 혐의 구속영장 청구

여배우끼리 火 점입가경, 작가 술접대 이간질에 멸품가방 뭐야?[여의도 휴지통]

박명수, 남다른 헤어 주문 “예쁠 필요 없어, 숱만 많게” 폭소

‘생방송 투데이’ 코다리비빔막국수-11종 해물찜 ‘소문난 맛집’

나한일 정은숙, 이미 옥중 결혼한 부부 “27일 결혼식”

이용철, 편파해설 논란 사과 “선수를 우선 걱정했어야 하는데”

[무비와치]‘버닝’ 6위 추락, 아무리 흥행보단 작품성이라지만

[스타와치]‘독전’ 조진웅, 지긋지긋 흥행부진 씻어내나

[뮤직와치]빌보드 홀렸지만 여전히 방탄소년단답게, 2년연속 애프터파티 포기한 이유

[뮤직와치]자넷잭슨 미투 언급부터 방탄 정국 복근 공개까지, 美빌보드 꼽은 BEST 13

‘효리네2’ 이효리♥이상순, 영화·시트콤 넘나드는 부부[종영기획①]

[포토엔HD화보] 정해인 ‘누나들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PD수첩’ 소리박사 배명진 교수 실체, 국과수도 지적한 비과학적 분석(종합)

[스타와치]이성경 고아라, 20대 여배우 기근 이겨낼 수 있을까

[이슈와치]tvN 드라마 또 악재, 이서원에 윤태영까지 물의→하차

[이슈와치]지상파 일베 논란, 반복된 실수는 변명의 여지 없다

‘금의환향’ 방탄소년단 밝힌..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하고 그래미에 진출해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금의환향한 ..

빅톤, 5월 보이그룹 대전 출사표 “차..

‘대군’ 진세연 “키스-눈물신, 윤시..

‘버닝’ 전종서 “김태리와 비교? 의..

‘독전’ 이주영 “긍정적인 류준열, ..

‘독전’ 류준열 “내 영화 보는 것, ..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