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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고두심 “연애할 때 배운 담배, 연기로 끊었다”(라디오스타) 황수연 기자
황수연 기자 2018-05-17 06:01:01


[뉴스엔 황수연 기자]

배우 고두심이 애연가에서 하루 아침에 금연가가 된 이유를 털어놨다.

5월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심봤다-한심, 두심, 세심, 사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계인, 고두심, 브라이언, 차은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두심은 "니코틴을 연애할 때 배웠다. 몸에 해롭다고 들었지만 한 때는 '이 세상이 없어져도 이건 끊을 수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었다"고 운을 뗐다.

고두심은 "어느 날 연극을 하는데 목이 간 거다. 한 달 동안 목이 안 낫는데 이러다가 배우 생활을 접게 되면 뭘할까 싶더라. 도저히 (배우가 아니면) 떠오르는 게 없었다. 유혹이 와도 끊어야 겠다 생각해서 정말 바로 끊었다. 담배는 백해무익하다. (금연하고) 피부도 정말 좋아졌다)고 말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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