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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st 칸]탕웨이 불참, 7년만 칸 영화제 컴백 무산
2018-05-16 06:27:21


[뉴스엔 박아름 기자]

탕웨이가 칸 국제영화제에 불참했다.

중화권 톱스타 탕웨이는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지구 최후의 밤'이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지만 5월15일(현지시각)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날 탕웨이가 레드카펫을 밟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졌지만 탕웨이는 스케줄상 끝내 참석하지 않았다. 이로써 2011년 이후 탕웨이의 7년만 칸 국제영화제 복귀는 무산됐다.

탕웨이는 불참했지만 대신 그녀와 함께 호흡을 맞춘 황줴, 장아이자 등은 칸 레드카펫을 밟았다.

칸 국제영화제에 불참한 탕웨이는 이날 자신의 고향인 항저우에 위치한 은사의 집에 딸 '서머'양과 함께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탕웨이 남편 김태용 감독은 이날 제6회 무주산골영화제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탕웨이가 지난 2016년 8월 출산 후 첫 복귀작으로 선택해 화제가 된 필감(비간)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 '지구 최후의 밤'은 수년 전 목숨을 끊은 한 여인의 비밀을 알아가면서 혼란에 빠지는 남성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물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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