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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악몽” 허준호 살인마 변신, 장기용X진기주 끌고 30% 찍을까(종합)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8-05-14 15:00:04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윤다희 기자]

배우 허준호가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 연쇄살인마로 변신한다. 신예 장기용과 진기주는 지상파 신고식에 나선다. 노련미 넘치는 허준호의 파격적 변신과 두 신예의 야심찬 도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5월 1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극본 이아람/연출 최준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허준호, 장기용, 진기주, 김경남 등 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리와 안아줘'는 희대의 사이코패스를 아버지로 둔 경찰과 톱 배우가 된 피해자의 딸의 이야기다. 서로가 첫 사랑이지만 어린 시절 이토록 끔찍한 사건을 겪고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던 중 재회해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감성 로맨스 드라마이기도 하다. 가슴 속 깊이 아픔을 간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복해지려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리며 따뜻함을 선사하는데 이어 시청자들의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포부다.

최준배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박탈당한 인물들이 이 순간 좀 더 행복해지기 위해 용기를 내고 헤쳐나가려고 하는 이야기다. 그 과정에서 여러 형태의 안아주는 과정이 얼마나 윤택하고 풍부하게 만들어주는가를 차분하게 따라가는 이야기다"고 설명했다.

최대 기대 포인트는 역시 믿고 보는 배우 허준호다. 그는 그간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이끼', MBC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KBS 2TV '뷰티풀 마인드', '주몽'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탄탄하게 쌓았다. 이번 작품에서 깊은 고뇌를 거쳐 완성한 사이코패스 윤희재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릴 전망.

허준호는 "나도 김경남, 윤종훈, 진기주, 장기용 같은 후배들 같은 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느낌이 다 잘될 것 같다. 현장에서 일하다보면 나오는 그 기운이 있다. 진짜 저 친구들, 저 형님, 저 후배는 앞으로 더 좋아질 거라는 그런 기운을 갖고 만나고 있다. 그래서 내가 행복하다. 이 작품은 나만 잘하면 될 것 같아 최대한 작품 외 다른 짓을 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주 예쁜 작품을 만나게 해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우발적 살인이 아닌 철저한 계획, 사전답사를 거쳐 살인하는 캐릭터를 연기하다보니까 정말 거짓말처럼 매일 악몽을 꿨다. 제일 심한 악몽은 내 왼쪽 발목을 다 잘리는 꿈이다. 작품이 주는 무게감이 좀 있었다. 배역을 해내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욕심에서 오는 그런 현상이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당당한 신예들의 도전도 기대를 더한다. 나란히 주연으로 나선 장기용, 진기주는 각각 사이코패스 윤희재 아들 채도진, 살인사건 피해자의 딸 한재이로 분해 풋풋하고 아련한 로맨스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두 사람 모두 지상파 드라마 주연을 맡은 건 데뷔 후 최초다. 장기용은 최근 KBS 2TV '고백부부', OCN '나의 아저씨'에 출연했다. 진기주는 그간 JTBC 드라마 '미스티', 영화 '리틀 포레스트'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장기용과 진기주 모두 첫 주연 기회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장기용은 "일단 주연의 기회가 온 것에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잘 해내고 싶고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하다. 작품이 끝날 때까지 모든 배우들과 으쌰으쌰 힘을 내 끝까지 누구 하나 다치고 목숨 바쳐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작품을 선택한 계기에 대해 "대본을 재밌게 읽었다. 로맨스와 스릴러를 빠르게 넘나드는 이야기에 매료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또 이 역할을 연기했을 때 도전이라는 생각도 했고 어떻게 바뀔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욕심이 났다"고 설명했다.

진기주는 "부담감이 굉장히 크다. 큰 부담감 만큼 즐거운 마음, 행복한 마음이 너무 크다. 무엇보다 현장이 너무 좋다. 현장에 가 있을 때가 요즘 제일 행복한 것 같다. 그 마음에만 집중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 대본을 읽었을 때 한동안 대본 밖으로 나오지 못 했다. 잘 나와지지 않더라. 극 중 역할을 떠올리면 너무 마음이 아팠고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커졌는데 감사하게도 기회를 줘 덥썩 잡아 행복하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준배 감독은 장기용, 진기주 캐스팅에 대해 "수많은 출연 제의를 받고 있는 배우들이 우리 드라마를 선택해준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며 "기본적으로 긍정적 에너지를 가진 배우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요즘 친구들은 이렇구나 싶을 정도로 굉장히 사랑받고 긍정적 에너지를 몸에 장착한 배우들이라 내가 많이 기대며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신인인다 파격 캐스팅이다 말씀을 해주는데 막상 보면 우려를 깰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을 봐주면 내가 무슨 말을 드리는지 알아줄 거라 생각한다. 애정을 갖고 잘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허준호는 시청률에 대해 "사실 난 공백기가 있었는데 한 자릿수 시청률에 있던 세대는 아니다. 돌아와보니까 한 자릿수가 돼 있고 10%만 돼도 잘됐다고 해 사실 적응이 안 된다. 지난해 했던 드라마가 15%까지는 갔는데도 그걸 너무 잘됐다고 하니까 나한테는 좀 부족한 숫자다. 그냥 30% 하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준배 감독은 "나도 얹어 가도록 하겠다"며 웃었다.

'이리와 안아줘'는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후속으로 오는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 윤다희 da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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