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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 진세연 “곱게 큰 이미지? 뒤늦게 사춘기 올지도”(인터뷰) 김명미 기자
김명미 기자 2018-05-16 06:03:01


[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마치 얼굴에 '착하다'는 말이 쓰여있는 것만 같다. 올해로 9년 차 배우지만, 악역 한번 안 해봤다는 진세연 이야기다.

배우 진세연은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극본 조현경/연출 김정민/이하 대군)에서 자신의 사랑과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성자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TV조선에서 3년 만에 론칭한 드라마인 '대군'은 마지막 회에서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5.627%의 시청률을 기록, TV조선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최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한 카페에서 뉴스엔과 만난 진세연은 "1%만 넘어도 기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고, 3%만 넘어도 대박일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5%가 넘은 거다"며 "시청률 공약을 지켜본 게 이번이 처음이라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6년 MBC '옥중화' 이후 꽤 오랜 시간 작품을 쉬었던 진세연은 '대군'을 통해 또 한번 사극에 도전했다. 2연속 사극을 선택한 이유는 뭘까. 진세연은 "처음 작품이 들어왔을 때 '진짜 재밌는데, 장르가 사극이다'고 하더라. 그래서 처음엔 대본을 안 봤다. 그러다 '진짜 재밌으니까 한 번 읽어는 보라'고 해서 읽어봤는데, 너무 재밌더라"며 "감독님 작가님이 '사극이지만 사극 같지 않게 찍을 것'이라고 했다. 그런 부분이 많이 기대됐고, 같은 사극이라도 옥녀와 자현의 이미지가 겹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대군' 종영 후 진세연은 미담 제조기로 떠올랐다. '대군' 출연 배우들이 매체 인터뷰를 통해 진세연의 착한 성품을 칭찬했기 때문. 특히 윤시윤은 한파에 이뤄졌던 첫 촬영을 언급하며 "진세연이 전 작품에서 만난 보조출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심지어 자기가 쓰는 핫팩을 나눠줬다. 알고 보니 워낙 착하기로 유명한 친구였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착한 이미지와 더불어 진세연에게 풍겨지는 또 다른 분위기는 고생 없이 곱게 자랐을 것 같은 느낌이다. 진세연은 "그런 이미지로 인해 캐릭터 선택에 제약이 있지는 않냐"는 질문에 "'다섯 손가락' 때나 '내 딸 꽃님이' 때는 어려서부터 고생을 많이 하는 야무진 캐릭터를 연기했었다"며 "오히려 저를 그런 이미지로 보는 분들도 있다"고 답했다.

이어 "책이나 영화, 다른 배우의 연기를 보고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직접적인 경험과는 다르더라. 많은 경험이 있으면 좋았을 것"이라면서도 "연기를 하면서 또 많은 걸 경험하니까, 다음 작품에서 더 성장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것 같다. 이번에도 자현이를 연기하면서 정말 많은 걸 했다. 남장도 했고, 물에도 빠졌다. 그런 것들이 다양한 경험이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착하게 살아온 진세연의 인생에 있어 가장 큰 일탈은 뭐였을까. 잠시 고민하던 진세연은 "엄마한테 학원 보충 있다고 거짓말하고 장기자랑 연습한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진세연은 "그런 것 말고는 모르겠다. 왜냐면 성격적으로 굳이 혼날일을 하지 않는다. 물론 엄마도 굳이 뭘 못 하게 한다든지, 통금을 건다든지 한 적이 없다. 굉장히 평화로웠다"고 밝혔다. '중2병'이 중학교 2학년 때 오는 게 축복이라는 말이 있듯, 진세연 역시 뒤늦게 지독한 사춘기를 보내는 건 아닐까. 그는 "정말 그럴지도 모르겠다"며 웃었다.

한편 '대군'은 지난 5월 6일



2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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