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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3회에도 KKK..3이닝 7K 무실점(3보)
2018-05-14 05:55:50


[뉴스엔 안형준 기자]

오타니가 삼진쇼를 이어갔다.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는 5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오타니는 이날 마틴 말도나도와 배터리 호흡을 맞춰 시즌 4승에 도전했다. 1회에는 안타 1개를 내줬지만 실점하지 않았다. 2회에도 안타 1개를 내줬지만 아웃카운트 3개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내 실점하지 않았다.
오타니는 3회 선두타자 바비 윌슨을 4구만에 시속 98.5마일 패스트볼로 루킹삼진 처리했다. 후속타자 브라이언 도저는 슬라이더와 스플리터로 3구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오타니는 맥스 케플러까지 5구만에 커브로 삼진을 잡아내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냈다.

3회까지 45구를 던진 오타니는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자료사진=오타니



쇼헤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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