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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TV]속세 찌든 이승기, 법륜스님에 고백한 속내 “자랑 참기 힘들어”(집사부일체)
2018-05-14 06:00:01


[뉴스엔 황혜진 기자]

자칭 '속세에 찌든'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법륜스님 앞에서 숨겨둔 속내를 털어놨다.

이승기는 5월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집사부일체'에서 배우 이상윤, 가수 육성재, 개그맨 양세형과 함께 9번째 사부를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새로운 사부로 등장한 이는 법륜스님이었다.
법륜스님은 경주에서 활동하는 승려이자 사회 운동가다. 1988년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를 설립해 수행지도와 사회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2002년 다양한 구호 활동을 펼친 공을 인정받아 아시아의 노벨평화상이라 불리는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했다.

대중에게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 계기는 2000년대부터 45일간 45개 도시를 돌며 펼친 즉문즉설 강연이었다. 즉문즉설이란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대화를 통해 그 사람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해당 강연 영상은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1억 조회수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법륜스님은 최근 배우 한지민, 신민아, 조인성, 노희경 작가 등 다수의 스타들에게 멘토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한지민은 이날 방송에 전화 연결을 통해 출연,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법륜스님에 대한 힌트를 건네며 그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직접 만나본 법륜스님은 여러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인물답게 곧은 성품을 드러내는가 하면 멤버들에게 명쾌한 가르침을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첫 만남에 곧장 "가르침은 무슨 가르침. 삽 들고 와 농사부터 지어라"고 말해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이승기는 "예? 바로요?"라고 물었고, 법률스님은 "밥 먹으려면 일을 해야한다"고 답했다. 이승기는 "농사를 짓는 이유는 뭐냐"고 물었고, 법륜스님은 "자기 먹을 것은 자기가 생산해야지"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승기의 허를 찌르기도 했다. 법륜스님은 "고락은 윤회한다"며 인기가 많아 들뜬 만큼 괴로움을 느끼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승기는 "내가 생각보다 안 들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법륜스님은 이승기의 서투른 손놀림에 "이렇게 하면 연예하는데 괜찮지만 노동자로서는 일당도 못 받는다"고 지적했다. 이승기는 "데이트 코스로 여기도 괜찮냐"고 물었고 법륜스님은 "갑자기 웬 데이트 코스? 연예인 할 때의 연예를 말한 것"이라며 "난 연기하는 연예라고 했는데 자기 귀에는 남녀 연애로 들렸나봐"라고 말했다. 이상윤은 "보통 듣고 싶은 대로 듣지? 지금 연애에 꽂힌 것 같아. 아침부터"라고 놀렸고, 이승기는 "내가 아직 속세를 벗어나지 못 해서.. 내가 속세에 찌들어 있는 애다. 진짜 한 번 벗어나게 해달라. 마음을 비우고"라고 말했다.

사람들의 흔한 고민인 연애,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승기는 "우리가 어떤 여성상을 만나는 게 좋겠나"라고 질문을 던졌고, 법륜스님은 "결혼하고 연애는 다르다. 연애하고 결혼을 혼돈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거다. 연애는 별거하면서 서로 좋을 때 만나는 거고 결혼은 한 집에 같이 사는 동거다. 결혼은 룸메이트라고 생각해야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결혼할 때 상대 인물을 제일 먼저 본다. 두 번째로 능력을 본다. 어떤 학교 나왔고 회사는 어딨고 부모가 뭘 하는지. 근데 결혼 생활 때문에 힘들다고 나한테 질문하는 사람들은 남편이나 아내 얼굴에 문제가 있다고 질문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대부분 생활 습관 차이, 성격 차 같은 거다"며 "룸메이트로 같이 지낼 때 상대편 인물이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다"고 덧붙였다. 또 하나의 깨달음을 얻은 이승기는 "야.. 기준을 싹 다 뜯어 고쳐야겠네"라고 말했다.

이승기의 고민 상담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승기는 법륜스님에게 "예전에 이효리 누나도 못 알아봤다고"라고 물었고, 법륜스님은 "처음에는 못 알아봤지"라고 답했다. 이승기는 "나도 이효리 만큼 유명하다"고 너스레를 떤 후 "내가 세 가지를 하고 있다. 데뷔를 가수로 했다. 노래 가사가 상당히 속세스럽다. 가수 하고 배우도 하고 있다. 그리고 예능 세 가지를 같이 하고 있다"며 "군대를 열심히 갔다오고 남들이 안 한 것들을 했는데 기회가 되면 티내고 싶고 좀 자랑하고 싶고 참기 힘들 때가 있는 것 같다. 그건 어떻게 다스려야하나"고 속내를 고백했다.

이에 법륜스님은 "군대에 갔다오는 건 대한민국 남자들이 다 갔다오는 것이고 자랑거리가 아니다. 누구나 가는 평범한 일을 한 건데 주변 사람들이 안 그러고 있으니까 더 빡세게 다녀왔다고 이야기하고 싶은 거다. 다른 사람들은 '대한민국 남자 다 갔다왔는데 지 혼자 갔다왔나'라고 하겠지. 군대 갔다왔는데 안 말할 순 없다. 어디 갔다왔냐고 물어보면 특전사 갔다왔다고 하면 되지"라고 밝혔다. 이승기는 "갑자기 창피해졌다"고 반성의 뜻을 드러냈다.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집사부일체'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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