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현금 밝히는 톱스타 G, 명품행사 벙어리짓에 혀 끌끌[여의도 휴지통]

여배우끼리 火 점입가경, 작가 술접대 이간질에 명품가방 뭐야?[여의도 휴...

잉꼬부부로 유명한 A, 여대생 마담까지 세다리? 이쯤이면 킹왕짱[여의도 휴...

사고뭉치 아이돌 텐프로 들락, 또 사회면 장식하면 재기불능[여의도 휴지...

종영까지 2회 ‘나의 아저씨’ 또 자체 최고 시청률 ‘6.5%’
2018-05-11 08:27:13


[뉴스엔 김예은 기자]

'나의 아저씨'에서 도청사실을 알게 된 이선균의 “전화 줘”라는 한마디가 시청자에게 깊은 잔상을 남겼다. 떠나버린 이지은은 이제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5월 1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초록뱀미디어) 14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포함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6.5%, 최고 7.2%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에 올랐고, 남녀 10대~50대 전연령대에서 모두 1위를 나타냈다. 남녀2049 타깃 시청률 역시 평균 3.4% 최고 4.1%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지상파를 포함한 모든 채널의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말도 없이 결근한 지안(이지은)을 찾아다니던 동훈(이선균)은 의외의 곳에서 그녀의 소식을 들었다. 이른 새벽, 정희(오나라)는 “회사 그만뒀다. 새 직장 근처로 이사 간다”고 말한 지안을 만났다. 쓸쓸함에 지쳐 가게 밖에 홀로 앉아있던 정희의 곁을 잠시 지켜줬다는 지안은 “이 동네가 참 좋았다”라는 말을 남겨두고 떠났다고. 그리고 설마 했던 지안의 부재가 현실임을 깨닫고 헛헛해하던 동훈은 지안의 전화를 받았다.

퉁명스럽게 “그만두면 그만둔다고 얘길 해야 될 거 아냐”라는 동훈에게 지안은 “그만둔다고 하면 사람 죽인 애 송별회라도 해줄 건가? 무서워서라도 하루빨리 조용히 사라져 주길 바랄 텐데”라고 했다. 한두 번 겪은 일이 아니라는 지안의 말은 듣는 이의 가슴까지 쓰리게 했고, 동훈이 겨우 꺼내든 미안하다는 말에 지안은 “아저씨가 왜요?”라고 반문했다. 그리고는 울음을 가득 담은 목소리로 “처음이었는데. 네 번 이상 잘해준 사람. 나 같은 사람. 내가 좋아한 사람”이라고 말한 지안은 이제 다시 태어날 수 있다고 했다. 살아내는 것이 너무 힘겨워 지옥 같았던 삶, 그래서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았던 이 세상도 동훈처럼 진심으로 대해주는 사람 한 명만 있다면 견딜 수 있다는 의미였을 터. ‘경직된 인간’이었던 지안의 변화가 물씬 느껴지는 대목이었다.

그리고 동훈은 결국 삼안 E&C의 신임 상무이사가 됐다. 누구보다 성실하게 인생을 살아온 동훈과 지지하는 동료들, 가족들, 그리고 동훈을 지키고자 했던 지안의 바람이 이뤄낸 결과였다. 하지만 상무이사가 된 동훈이 바라보는 사무실에 더 이상 지안의 자리는 없었다. 퇴근길, 동훈은 지안에게 ‘상무 됐다. 고맙다’라고 문자를 보냈지만 답이 없었고, 망설이던 동훈은 결국 전화를 걸었지만 돌아온 것은 결번이라는 자동응답 메시지뿐이라 그를 허탈하게 만들었다.

한편 지안의 친구이자 조력자인 기범(안승균)은 결국 경찰에 잡혔다. 취조실에 앉아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박상무(정해균)를 동해로 태워 나른 날의 이야기를 하던 기범은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 “동훈아, 우리 빨리 해뜨기 전에 속초 가서 전복 뚝배기에 소주 한잔하자. 다 끝났다.” 취객이었던 박상무가 했던 말이라며 기범이 읊은 이 말은 그저 한 번 듣고 기억했다기에 너무도 상세했고, 이에 박상무는 도청 사실을 눈치챘다.

결국 동훈은 박상무를 통해 지안이 자신을 도청했음을, 그리고 도준영(김영민)과 모종의 관계가 있음을 알게 됐다. 여전히 도청 어플이 존재하는 자신의 핸드폰을 영화관에 두고 나온 동훈은 도준영을 만나 “이지안 데리고 무슨 짓 했냐”고 외쳤다.

도준영의 대답은 충격적이었다. 윤희와의 외도를 먼저 눈치챈 것, 먼저 접근해 거래를 제안한 것, 박상무를 자른 것도 모두 지안이라고 했다. 하지만 동훈을 가장 흔든 말은 도준영의 외침 속에서마저 느껴지는 지안의 진심이었다. “죽어라 도망 다니겠대. 잡히면 시작점을 불어야 되는데, 선배 인생 공개적으로 개망신당하는 건데, 선배가 제일 무서워하는 게 그건 거 걔가 아는데, 걔가 그걸 불어?” 혹여 경찰에 잡히더라도 윤희의 외도는 제외하자고까지 한 지안은 마지막까지 동훈을 지키려 하고 있었다.

충격적인 진실에 안타깝고 고마운 마음이 뒤섞여 떨리는 숨을 참으며 영화관으로 돌아온 동훈은 두 손을 겹쳐 핸드폰을 쥐었다. 그리고 조용히 말했다. “이지안, 전화 줘”라고. 어디선가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있을 것이 분명한 지안을 향한 말이었다.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치유해가는 이야기.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 방송되며,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목, 금 오후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도 방영된다.(사진=tvN)

뉴스엔 김예은 kimm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신지, 이하늘 결혼 축하 “예전 일, 확대 재생산 말아달라”
‘미스터션샤인’ 데이비드 맥기니스 죽나? 마지막 촬영 인증샷 공개
이승환, 황정민 류승완 주진우 강풀과 한강둔치 회동
김부선 “딸 이미소 출국..더이상 잃을 명예도 체면도 없다”
‘동상이몽2’ 한고은 “남편 신영수 만나기 전 죽는게 가장 쉬웠다” 눈물
“모과♥” 이하늘, 17세연하 여친과 11년 열애 끝→10월 결혼
‘42kg→51kg’ 배그린, 여자 김종국다운 수영복 화보
현미 “이산가족 상봉 후 우울증 초기 증상, 계속 눈물 났다”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신지, 이하늘 결혼 축하 “예전 일, 확대 재생산 말아달라”(전문)

‘동상이몽2’ 한고은 “남편 신영수 만나기 전 죽는게 가장 쉬웠다” 눈물

“모과♥” 이하늘, 17세연하 여친과 11년 열애 끝→10월 결혼[이슈와치]

‘42kg→51kg’ 배그린, 여자 김종국다운 수영복 화보[포토엔]

“건강히 잘 다녀와” 에이핑크 초롱X보미, 서은광 입대 응원

김부선 “딸 이미소 출국..더이상 잃을 명예도 체면도 없다”

현미 “이산가족 상봉 후 우울증 초기 증상, 계속 눈물 났다”

‘방문교사’ 박명수 “딸 민서, 방탄소년단 뷔에 정신 나가 있다”

이시영, 백종원♥소유진 집밥에 감탄 “왜 살이 안 쪄요?”

‘프듀48’ 미야와키 사쿠라 1등으로 국프 후원 4단계 돌파, 센터도 될까?

잘나가던 ‘공작’ 스스로 발목잡은 ‘목격자’ 이성민[무비와치]

“시청률 2%대” 연기돌 내세운 ‘하우스헬퍼’ ‘시간’ 왜 참패했나[TV와치]

슈퍼주니어-D&E 무시못할 14년연륜, 청량 힙합도 해낼줄이야[뮤직와치]

‘러브캐처’ 연애 예능이 이럴 일인가, 제작진의 뒤통수[TV와치]

‘친애하는 판사님께’ 박병은의 흑화, 무서운데 기대된다[TV와치]

‘물괴’ 김명민도 극찬한 혜리, 우려를 기대로 바꿀까[스타와치]

하정우, 반박불가 최연소 1억배우의 가치[스타와치]

이효리♥이상순, 30억 출연료 거절하고 ‘문재인 대통령 구두’ 모델된 사연

‘인랑’ 90만 못 넘고 차트아웃, 그래도 빛난 다작배우 강동원[스타와치]

‘라타타 넘었다’ 2연속 1위 꿰찬 (여자)아이들, 신인상은 떼놓은 당상[뮤직와치]

이정재 ‘염라스틴’ 탄생하기..

아무리 '우정출연'에 불과하다지만 '신과함께' 시리즈의 성공..

슈주 동해X은혁 “멤버 한명씩 군대갈..

‘이별’ 채시라 “김민식PD 팬심 고백..

‘목격자’ 김상호, 고구마 형사일 수..

의진 “더유닛→유앤비→빅플로 컴백, ..

“하던대로만 해도 잘 먹고 잘 사는데..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