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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TV]예측불허 삼각관계 애정전선, 시청자 추리 본능 깨웠다(로맨스패키지)
2018-05-10 06:01:01


[뉴스엔 박수인 기자]

여자 106호를 향한 남자 105호, 102호의 구애가 시작됐다. 깊어지는 감정에 애정전선이 불타올랐다.

5월 9일 방송된 SBS '로맨스패키지'에서는 부산 해운대에서 둘째날을 맞이하는 남녀 참가자 10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점차 친해질수록 이성에 대한 호감도 확실해졌다.
관건은 106호, 105호, 102호의 삼각관계였다. 의사 105호, 대학생 102호 두 사람 모두 대학생 106호에게 호감을 드러낸 것. 106호를 사이에 둔 105호, 102호는 남자 참가자가 선택권을 가진 브런치 선택에서부터 경계심을 보였다.

106호를 향한 105호, 102호 애정공세는 누구보다 적극적이었다. 105호는 106호와 운명적인 데이트를 즐기게 된 사실에 이미 커플이 된 듯 기뻐했고, 반면 102호는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105호, 102호는 서로를 경계하며 106호에 대한 감정을 더욱 키워나갔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취향저격 데이트 후 102호는 주체할 수 없는 마음에 106호 방을 찾아갔다. 102호는 106호에게 느끼는 감정과 105호에 대한 질투심 등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고백했다.

취향저격 데이트 후 105호와 106호의 커플 기류가 흐르는 듯 했으나, 반전이 있었다. 102호의 진심어린 고백에 마음이 흔들린 106호는 애창곡 1등 특권인 프라이빗 온천 데이트 상대로 102호를 택했다. 당연히 자신이 선택받을 것이라 여겼던 105호의 기대가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이같은 반전의 반전은 '로맨스패키지'에 긴장감을 선사했다. 동시에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최종선택을 예상케 했다. 106호에게 일편단심일 것만 같았던 105호의 마음도 변화하기 시작했기 때문. 얽히고 설킨 참가자들의 애정전선에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깨웠다. (사진=



SBS '로맨스 패키지'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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