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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김남주 “상 10개보다 아이 받아쓰기 100점이 더 기뻐” 김명미 기자
김명미 기자 2018-05-09 21:15:20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남주가 아이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5월 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배우 김남주가 출연했다.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의 고혜란 앵커와 손석희 앵커의 만남이 성사된 것.

이날 손석희 앵커는 김남주에게 "'내가 상 10개 받은 것보다 아이가 받아쓰기 100점 받은 게 기쁘다'고 했다. 그렇냐"고 질문했고, 김남주는 "그렇다"고 답했다.
김남주는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이 그럴 거다. 제가 잘 해낸 것보다, 운동회 날 4명 중 우리 아이가 1등을 하는 게 더 기쁘다. 반 전체가 36명인데, 반에서 1등 한 것도 아닌데, 4명 중 1등을 해도 너무 기쁘다"며 "제가 잘하는 것보다, 아이들이 뭘 잘해왔을 때 굉장히 기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JTBC '뉴스룸'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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