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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하비 트레이드 자신..영입전 선두는 SF?
2018-05-08 13:55:00


[뉴스엔 안형준 기자]

메츠가 하비 트레이드를 자신하고 있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5월 8일(한국시간) "뉴욕 메츠가 맷 하비 트레이드 성사를 자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츠는 지난 6일 하비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했다. 메츠는 트레이드를 통해 하비를 팀에서 내보낼 생각이다.
로젠탈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포함한 4-5개 팀이 하비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며 "메츠는 하비의 연봉 450만 달러 중 상당수를 부담할 용의가 있다"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를 포함해 텍사스 레인저스, 시애틀 매리너스 등이 하비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뉴욕 양키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탬파베이 레이스 등은 관심이 없다.

로젠탈은 "업계 일각에서는 샌프란시스코가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하지만 상황은 여전히 유동적이다"고 언급했다.

과연 하비가 어디로 향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자료사진



=맷 하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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