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현금 밝히는 톱스타 G, 명품행사 벙어리짓에 혀 끌끌[여의도 휴지통]

여배우끼리 火 점입가경, 작가 술접대 이간질에 명품가방 뭐야?[여의도 휴...

잉꼬부부로 유명한 A, 여대생 마담까지 세다리? 이쯤이면 킹왕짱[여의도 휴...

사고뭉치 아이돌 텐프로 들락, 또 사회면 장식하면 재기불능[여의도 휴지...

[TV와치]‘기름진 멜로’ 산만함 한방에 정리한 장혁의 하드캐리
2018-05-08 10:10:43


[뉴스엔 이민지 기자]

"결혼하지마요. 이혼이 너무 힘들어요"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연출 박선호)가 5월 7일 첫방송 된 가운데 장혁의 한마디가 시청자들의 리모콘을 붙잡았다. 내내 정신 산만하게 진행되던 드라마의 분위기를 한방에 잡아주는 강력한 존재감이었다.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으로 침샘까지 깊이 자극하는 로코믹 주방 활극이다. 1,2회에서는 서풍(준호 분), 두칠성(장혁 분), 단새우(정려원 분)의 캐릭터를 소개하고 이들의 첫 만남을 갖는 모습까지가 숨가쁘게 펼쳐졌다.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 중식당 화룡점정의 스타셰프인 서풍은 바람난 약혼녀, 사부와의 갈등 등으로 앞으로의 가시밭길을 예고했다. 조폭두목 출신 두칠성(장혁 분)은 감방동기들이 깡패짓 안하고도 먹고 살게 하려 화룡점정 맞은 편 동네중국집 배고픈 프라이팬을 인수했지만 파리만 날리고 있는 상황.

마냥 해맑은 오지라퍼 재벌가 딸 단새우(정려원 분)는 샵에서 만난 두칠성과 서풍에게 이러쿵 저러쿵 말을 걸며 제 캐릭터를 보여줬다. 이 과정에서 두칠성은 단새우에게 반했고 서풍은 단새우를 귀찮게 생각하며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서풍이 단새우에게 짜장면을 만들어 주기 위해 두칠성의 중국집에서 춘장을 얻으려다 두칠성 일행과 갈등을 빚는 이야기까지가 첫회의 주요 골자.

사실 그리 복잡하지 않은 이야기들이지만 '기름진 멜로'는 마치 주성치 영화를 보는 듯 과장된 코믹 연출로 산만한 전개를 보였다. 화룡점정 주방은 마치 난타를 보는듯 리드미컬하고 유쾌한 분위기와 정신없는 연출이 애매하게 줄을 탔고 갑작스레 등장한 두칠성과 동생들의 과거사는 시트콤처럼 과장된 표현으로 그려졌다. 서풍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설명은 너무 생략돼 호구와 무례함이라는 첫인상을 남겼다.

'기름진 멜로' 방영 도중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신 없다", "무슨 내용인지 파악이 안된다", "산만 그 자체" 등 반응이 속속 올라온 것이 사실.

그러나 서숙향 작가의 필력이 극 후반에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독특한 첫만남을 뒤로 하고 각자의 이야기를 보여주던 세 남녀가 한자리에 모이자 독특한 그림이 보이기 시작한 것.

특히 장혁의 캐릭터와 연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칠성은 조폭 출신이지만 늘 니체를 입에 달고 사는 독특한 캐릭터. 결혼을 앞둔 단새우에게 첫눈에 반한 두칠성은 결혼한 10쌍 중 6~7명이 이혼할 것이라는 기대를 품었지만 100명 중 5명꼴로 이혼한다는 통계에 절망했다. 이에 재회한 단새우에게 대뜸 "결혼하지 마라. 이혼이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예상 범주를 넘어서는 대사는 드라마 초중반의 산만함을 잊을 정도로 신선했다는 반응. 속된 말로 '돌아이' 같은 상황과 대사였지만 이를 맛깔나게 살리는 장혁의 연기가 앞으로 보여줄 두칠성 캐릭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가슴에 불이 일어 앞뒤 분간 못하는 서풍과 배고픈 프라이팬의 폐업을 선언한 두칠성과의 만남이 로코믹 주방 활극이라는 '기름진 멜로'의 정체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SBS '기름진 멜로'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방탄소년단 컴백 콘서트, 더 안전하게 본다 “공항수준 보안시스템 운영”
킴 카다시안, 해변서 뽐낸 독보적 비키니 자태
김종진 “암투병 전태관, 조용히 떠나겠단 약속 지키는 중”
‘아내의 맛’ 문정원, 남편 이휘재 무관심에 눈물
윤정희, 극비 결혼 이어 뒤늦게 알려진 출산 소식
‘42kg→51kg’ 배그린, 여자 김종국다운 수영복 화보
‘동상이몽2’ 한고은 “남편 신영수 만나기 전 죽는게 가장 쉬웠다” 눈물
신지, 이하늘 결혼 축하 “예전 일, 확대 재생산 말아달라”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방탄소년단 컴백 콘서트, 더 안전하게 본다 “공항수준 보안시스템 운영”[뮤직와치]

김종진 “암투병 전태관, 조용히 떠나겠단 약속 지키는 중”[결정적장면]

‘차달남’ 크리스 벤와→안도 미키, 몰락한 스포츠 스타(종합)

킴 카다시안, 해변서 뽐낸 독보적 비키니 자태[파파라치컷]

윤정희, 극비 결혼 이어 뒤늦게 알려진 출산 소식

‘손흥민 골’ 한국 대 키르기스스탄, 최고 시청률 29%까지

‘최파타’ 애슐리 “내 꿈 무병장수, 100살 넘게 살고파”

박성현 개의치 않고 물 뿌린 양희영·하타오카, 갤러리도 웃음바다

英언론 “손흥민, 골로 군면제 희망 보여줘”

‘아내의 맛’ 문정원, 남편 이휘재 무관심에 눈물[어제TV]

잘나가던 ‘공작’ 스스로 발목잡은 ‘목격자’ 이성민[무비와치]

“시청률 2%대” 연기돌 내세운 ‘하우스헬퍼’ ‘시간’ 왜 참패했나[TV와치]

슈퍼주니어-D&E 무시못할 14년연륜, 청량 힙합도 해낼줄이야[뮤직와치]

‘러브캐처’ 연애 예능이 이럴 일인가, 제작진의 뒤통수[TV와치]

‘친애하는 판사님께’ 박병은의 흑화, 무서운데 기대된다[TV와치]

‘물괴’ 김명민도 극찬한 혜리, 우려를 기대로 바꿀까[스타와치]

하정우, 반박불가 최연소 1억배우의 가치[스타와치]

이효리♥이상순, 30억 출연료 거절하고 ‘문재인 대통령 구두’ 모델된 사연

‘인랑’ 90만 못 넘고 차트아웃, 그래도 빛난 다작배우 강동원[스타와치]

‘라타타 넘었다’ 2연속 1위 꿰찬 (여자)아이들, 신인상은 떼놓은 당상[뮤직와치]

‘목격자’ 곽시양 “짝사랑남..

이런 무자비한 얼굴이 있을 줄은 몰랐다. 마냥 가슴 따뜻한 미소만 짓는 훈남일 줄 ..

슈주 동해X은혁 “멤버 한명씩 군대갈..

‘이별’ 채시라 “김민식PD 팬심 고백..

이정재 ‘염라스틴’ 탄생하기까지 얼..

‘목격자’ 김상호, 고구마 형사일 수..

의진 “더유닛→유앤비→빅플로 컴백, ..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