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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클라시코 거친 신경전, 결국 세르지 다이렉트 퇴장으로
2018-05-07 04:41:54


[뉴스엔 김재민 기자]

엘 클라시코 전반전 종료 직전 엄청난 변수가 발생했다.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2017-20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6라운드 엘 클라시코 더비가 5월 7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 노우에서 열렸다.

이번 엘 클라시코는 레알 마드리드가 리그 우승팀 바르셀로나에 대한 축하 예우인 '파시요'를 거부하면서 경기 전부터 신경전이 뜨거웠다.
경기 내용도 그랬다. 전반 10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선제골이 터졌고 5분 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반격했다. 선수간 감정 싸움도 격했다. 전반 44분에는 수아레스와 세르히오 라모스가 서로를 밀치며 다투다 경고를 받기도 했다.

결국 전반전 종료 직전 변수가 발생했다. 마르셀루와 부대끼던 세르지 로베르토가 마르셀루를 손으로 가격한 것. 주심은 이를 보고 곧바로 레드 카드를 꺼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45분을 수적 열세 속에서 치르게 됐다. 무패 우승을 노리던 바르셀로나가 암초를 만났다.(사진=세르지



로베르토)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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