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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록 김해림 “일년에 두번 3연패·4연패 도전하겠다”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8-05-06 17:48:03


[춘천=뉴스엔 주미희 기자]

3연패 위업을 달성한 김해림이 KLPGA 투어 사상 최초 1년에 두 번 3연패, 4연패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해림(29 삼천리)은 5월6일 강원도 춘천시의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1/6,383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7번째 대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엮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김해림
▲ 김해림
최종합계 6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김해림은 공동 2위 이다연, 김지현2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김해림은 고(故) 구옥희, 박세리, 강수연에 이어 KLPGA 투어 사상 3연패를 이룬 네 번째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김해림은 우승 후 공식 인터뷰에서 "일본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한국 무대에 올해 첫 출전했는데, 우승까지 하게 돼서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 일본에서는 코스 매니지먼트가 잘 안 돼서 스코어 관리가 잘 안 됐다. 한국 투어 경기는 많이 쳐봤던 코스이기 때문에 공략이 좀 더 쉬웠고 팬분들이 응원을 와주셨기 때문에 더 힘이 났다. 그래서 오늘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3연패가 16년만의 기록이라는 건 한국 와서 기사 보고 알았다. 3연패에 대한 부담감보다는 한국 투어에 오랜만에 오니까 들떠서 코스에서 한국 투어에서 같이 얘기하고 치는 게 즐거웠다. 부담감은 전혀 없었다. 한국에 오니까 선수들과 말이 통하는 게 정말 좋았다. 우승하려고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마음이 정말 편했다"고 말했다.

김해림은 이날 최종 라운드에 나선 마음가짐에 대해 "타수 차이가 3타 차였기 때문에 가능성이 없진 않다고 생각하고 출발했다. 동반자인 이다연 프로가 2타 차로 앞섰기 때문에 이다연 프로만 이기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실수 없이 너무 좋은 플레이를 하더라. 이다연 프로가 우승하겠다고 조금 마음을 접었는데, 실수를 해줘서 제가 운 좋게 우승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이날의 승부처는 17번 홀이었다. 김해림은 훅 라인의 7미터 버디를 낚았고, 이다연이 스리퍼트 더블 보기를 하면서 순식간에 순위가 뒤집혔다.

김해림은 "스피드, 라인 다 맞춰야 돼서 까다로운 퍼팅이었다. 경사가 거의 90도로 꺾인다고 느낄 정도여서 쉽지 않았다. 어드레스 들어가는 순간 자석같이 기운이 저한테 오는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김해림은 최초의 기록을 두 번 더 세울 수 있는 기회를 남겨놓고 있다. 한 해에 3연패 두 차례와 4연패가 달성되면 이는 KLPGA 사상 최초의 기록이 된다. 김해림은 오는 10월 열리는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3연패에, 또 2019년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4연패에 도전한다.

과거 고 구옥희가 세 차례 3연패를 달성한 적은 있지만, 이는 각각 1981년, 1982년, 1983년에 나온 기록으로 한 해에 멀티 3연패를 한 적은 없다.

김해림은 "16년 만에 3회 연속 우승을 해서 대선배들이랑 이름을 나란히 할 수 있어 정말 영광스럽다. 일년에 두 번 3연패, 또 4연패 도전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기록을 세우기 위해서 잘 정비를 해서 오겠다. 대선수들과 함께 다시 기록을 세우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생겼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해림은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서도 밝혔다. 김해림은 "상반기에는 일본에 집중하고 하반기에는 한국과 일본 투어를 병행할 예정이다. 5월에 교촌 대회만 하고 일본에 가려고 했는데 일본에서 플레이가 잘 안 돼서, 한국에서 좀 더 하고 가자, 마음을 새롭게 하고 가자는 생각으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본격적으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김해림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 파스 컵'과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의 일정이 겹치자 큰 고민없이 일본 메이저 대회를 포기했다. 올해 김해림의 일본에서 상금 랭킹은 43위. 8개 대회에서 톱 10 두 차례, 컷 탈락 3차례를 기록했다.

김해림은 "일본에서 충분히 실수를 안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코스에 겁을 내는 모습이 많았다. 팬분들도 일본에 오셨는데, 정신 나간 사람처럼 멍 때리고 플레이를 하는 것 같다고 하셨다. 제가 느끼기에도 해야겠다는 의지보다는 정신을 놓은 사람처럼 쳤던 것 같다. 그렇게 치지 않아도 되는데 그런 플레이를 했다는 게 아쉬웠다"고



말했다.(사진=김해림/KLPGA 제공)


뉴스엔 주미희 jmh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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