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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배성재, 친형 배성우를 ‘언니’라 부른 사연(백년손님)
2018-05-06 06:01:01


[뉴스엔 김예은 기자]

배성재가 과거 친형 배성재를 '언니'라고 불렀다고 밝혔다.

5월 5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는 아나운서가 배성재가 스튜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원희는 배성재의 친형이 배우 배성우임을 언급하며 "형을 형이라 못 부르고 언니라고 부른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배성재는 "어머니가 한글을 굉장히 좋아했다. 잡지사에서 교열쪽을 하셨다. 순우리말로 어니가 남자들도 손윗사람을 부를 때 쓰는 말이라고 하더라. 예전에 사극에서도 고증을 잘한것들은 친한 형제끼리 언니라고 많이 불렀다"고 '언니'라 부른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근데 실제로 그렇게 우리나라에서 쓰는 남자들이 거의 없으니까 친구들이랑 얘기해보니까 왜 언니라고 하냐고 하더라. 형이라고는 안 붙고 언니라고 부르기도 그래서 호칭을 안 하고 '어이' 한다. 정말 불러야 하면 같은 집에서 문자 보낸다. 어머니가 형 불러다 밥 먹이라고 하면 문자로 '밥' 보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사진=SBS ‘백년손님’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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