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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에 정해인 몰카 당해” 심진화, 즐거웠던 나래바 추억
2018-05-05 17:20:19


[뉴스엔 황수연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양세형에서 몰래카메라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심진화는 5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즐거웠던 나래바"라는 글과 함께 코미디언 동료들과 함께한 추억을 회상했다.

심진화는 "잊을 수 없는 추억. 양세형 선물. 정해인 씨와의 통화. 통화하다 숨 넘어갈 뻔. 너무 좋아 실신할 뻔. 같이 한 번 만나기로. 나래도 신이 났었지. 몇 시간 후 뻥이래. 몰래카메라. 정해인 아니고 개그맨 후배. 세상 모르는 사이래. 아주 치밀하게 준비 다 속음. 무슨 애가 이렇게 잔인해. 뭐가 그리 철저해. 천국과 지옥을 오감. 소름"이라는 태그로 당시 상황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나래바 주인 박나래부터 몰카를 기획한 양세형 등 반가운 코미디언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나래바의 진수성찬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사진=심진화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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