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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홀스 2999호 안타’ LAA, BAL에 대승..오타니 멀티히트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8-05-04 14:11:15


[뉴스엔 안형준 기자]

에인절스가 볼티모어를 대파했다.

LA 에인절스는 5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에인절스는 볼티모어를 12-3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하이메 바리아(LAA)와 크리스 틸먼(BAL)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 이날 경기에서 에인절스는 초반부터 승기를 잡았다.

에인절스는 1회말 마이크 트라웃의 3루타(1타점), 저스틴 업튼의 2루타(1타점), 오타니 쇼헤이의 안타(1타점), 안드렐톤 시몬스의 2루타(1타점), 루이스 발부에나의 안타(1타점)를 묶어 대거 5점을 얻었다. 2회에도 트라웃이 적시타, 알버트 푸홀스가 2타점 2루타를 터뜨려 3점을 추가했다.

에인절스는 4회 시몬스의 2타점 2루타, 발부에나의 2타점 적시타로 4점을 추가해 쐐기를 박았다.

볼티모어는 6회 매니 마차도와 크리스 데이비스의 적시타로 2점을 만회했고 8회 마차도가 다시 적시타를 기록해 1점을 더 만회했다.

이날 4번타자 겸 1루수로 나선 푸홀스는 통산 3,000안타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달성에 실패했다. 푸홀스는 2번째 타석에서 2타점 2루타를 터뜨려 통산 2,999번째 안타를 신고했지만 이후 3차례 타석에서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5번 지명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멀티히트와 1타점, 볼넷 1개를 기록해 시즌 타율을 0.327로 끌어올렸다.

에인절스는 선발 바리아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고 블레이크 파커가 1이닝 무실점, 아킬 모리스가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승리했다.

볼티모어는 틸먼이 1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고 불펜이 추가실점해 완패했다. 볼티모어는 3연패에 빠졌다.(사진=알버트



푸홀스)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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