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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왜 ‘슈츠’를 복귀작으로 선택했는지 알겠다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4-29 14:40:40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장동건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슈츠’를 통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자신에게 꼭 맞는 ‘슈츠’를 입으며 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는 것. 장동건이 맡은 최강석 캐릭터와 이를 둘러싼 여러 조합들이 시청자들에게 여러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많은 기대와 궁금증을 낳고 있다.
#딱 나인데, 딱 내가 아닌

극 중 최강석(장동건 분)이 신입 변호사 면접을 보기 전 비서 홍다함(채정안 분)에게 했던 말이다. 최강석(장동건 분)과 고연우(박형식 분)의 캐릭터 설명이 짧지만 임팩트있게 그려진 장면이다. 닮은 듯하지만 전혀 다른 두 남자의 매력을 드라마 속 대사로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슈츠'에서는 강석이 연우(박형식 분)에게 수트는 변호사의 갑옷이라며 한 벌 맞춰 입으라고 카드를 주는 장면이 나온다. 이같은 장면도 시청자들에겐 생소한 장면이다. 남자가 여자에게 주는 그림이 아닌 멘토와 멘티의 관계에서 불쑥 들어온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됐다는 평.

이처럼 짧은 대사와 임팩트 있는 장면에서도 알 수 있듯 '슈츠'는 기존의 티격태격 하며 갈등하는 브로맨스가 아닌 멘토와 멘티라고도 단정 짓기 어려운 새롭고 신선한 관계가 펼쳐질 것을 예고 하고 있다.

#슈트는 변호사한테 갑옷이야

갑옷을 완벽하게 갖춰 입은 배우 장동건, 이미 슈트핏이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로 정평이 나있는 배우가 변호사 역을 맡아 꿀조합을 이뤘다. 그런 그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첫 등장부터 완벽한 슈트핏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매 장면마다 화면을 꽉 채우는 장악력과 슈트핏에 더해진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는 배우 장동건의 엄청난 존재감을 확인시켜줬다.

이같이 드라마 ‘슈츠’와 배우 장동건의 절묘한 조합은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드라마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많은 화제를 모았고, 첫 방송부터 이들의 갈증을 말끔히 해소시켜 주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몬스터



유니온, 엔터미디어픽쳐스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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