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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랑글레, 리버풀이 점찍은 반 다이크 파트너?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8-04-17 15:15:09


[뉴스엔 김재민 기자]

리버풀이 반 다이크와 호흡을 맞출 수비수로 랑글레를 점찍었다.

영국 '리버풀에코'는 4월 16일(이하 현지시간) "리버풀이 클레망 랑글레를 버질 반 다이크의 장기적인 파트너로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7년 1월 낭시를 떠나 세비야에 입단한 랑글레는 곧바로 세비야의 주전 수비수로 거듭났다. 이번 시즌에도 리그 30경기(선발 28회)에 출전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맹활약하며 팀의 8강행을 이끌었다.
1995년생으로 나이가 어리다는 점 역시 장점이다. 성장 속도 역시 빠르다. 랑글레는 불과 2년 전까지 프랑스 2부리그에서 뛰고 있었지만 이제는 빅클럽 입성 가능성이 제기되는 단계까지 올라섰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를 소화하면서 리버풀, 맨유, 바이에른 뮌헨 등 강호를 상대로도 탄탄한 경기력을 뽐낸 랑글레를 두고 리버풀 외에도 다양한 구단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최근 이적설이 도는 사무엘 움티티의 대체자로 랑글레를 노린다는 소식도 있었다.

다만 세비야가 주전 수비수를 쉽게 내주지는 않을 전망이다. 사실상 방출조항을 가동해야만 판매가 가능한 자원이다. 리버풀에코에 따르면 랑글레의 방출조항은 4,000만 파운드(한화 약 613억 원)를 밑돈다.(자료사진=오른쪽



클레망 랑글레)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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