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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추신수, TB전 1번-DH 출전..좌완 스넬 상대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8-04-17 07:28:25


[뉴스엔 안형준 기자]

추신수가 지명타자로 나선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4월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 선발출전한다.

지난 2경기 연속 우익수로 나섰던 추신수는 이날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선다. 노마 마자라가 우익수로 복귀했다.
추신수는 최근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0.209까지 하락했다. 최근 6경기에서 27타수 1안타에 그친 타격 침묵이 심각하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3연전에는 모두 톱타자로 나섰지만 단 한 번도 출루하지 못했다.

추신수는 탬파베이 좌완선발 블레이크 스넬을 만난다. 스넬은 크리스 아처와 함께 탬파베이 마운드를 이끄는 투수. 추신수와 스넬은 첫 만남이다. 과연 추신수가 생소한 좌완투수를 상대로 침묵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텍사스에서는 좌완 마틴 페레즈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한편 탬파베이에서는 7번 지명타자로 롭 레프스나이더가 출전한다.(자료사진



=추신수)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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