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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태균, 활동중단 정찬우 언급 “자리 지키는 것 내 의무”
2018-04-16 16:22:39


[뉴스엔 박수인 기자]

'컬투쇼' DJ 김태균이 방송을 잠정 중단한 정찬우를 언급했다.

김태균은 4월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홀로 라디오를 진행하며 정찬우의 빈자리를 채웠다.

이날 김태균은 "12년 째 같이 하던 (정)찬우 형이 여러 사정으로 당분간 잠정적 휴식을 취한다"고 알리며 "'컬투쇼'는 계속된다. 이 자리를 지키는 것이 제 의무다. 청취자들과 약속이니 열심히 해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왼쪽부터 정찬우 김태균
▲ 왼쪽부터 정찬우 김태균
김태균은 애청자들의 응원 문자에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옆구리 허전하지 않도록 파이팅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한편 정찬우는 조울증, 공황장애 등 건강 문제로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컬투쇼'는 정찬우가 건강을 회복할 때까지 김태균 홀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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