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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배우의 길 매일 후회..호주 건너가 잡일도”(인터뷰)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4-16 12:16:44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희원이 호주에서 페인트 칠만 했다는 반전 과거를 공개했다.

영화 ‘나를 기억해’에 출연한 배우 김희원은 4월16일 오전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연기자의 길로 들어선 걸 후회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후회한 적이 너무 많다"고 운을 띄운 김희원은 "후회 정도가 아니라 매일 그만둬야지 생각도 많이 했다. 포기도 많이 했다. 포기해서 간 게 호주다. '때려치자' 그리고 호주에 갔다"고 고백했다. 이어 "특별한 계기가 없었다. 연극하는 게 힘들었다. 이걸 갖다가 계속 하다보면 내 인생은 큰 일 나겠다 시었다. 그래서 간 거다"고 덧붙였다.
연기를 그만두고 1999년 호주로 건너 간 김희원은 2001년 12월까지 호주에서 2년간 머물렀다.

"호주에서 페인트칠 했다. 사실 잡일을 했다. 노가다였다. 벽돌도 나르고 마지막엔 거의 페인트만 칠했다. 처음엔 매일 다른 일을 했는데 마지막엔 거의 페인트만 칠했다."

그렇다면 김희원은 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을까.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다. 시드니 올림픽이 2000년 있었다. 그때 내 후배들이 호주에 공연을 왔다. 그 무대 바닥을 내가 페인트로 칠했다. 가면 힘들게 뻔한데 내가 페인트칠만 하면서 사는게 행복한가 이 생각을 그 친구들 가고 나서 매일 했던 것 같다. '그러다가 안되겠다, 가야되겠다' 그러고 다시 왔다. 다시 돌아오고 나서 엄청 후회했다."

다시 돌아왔지만 늘 행복한 일만 생긴 건 아니었다. 김희원은 "'잘되고 나서는 오길 잘했네' 이런 생각도 들고 한다. 근데 또 와갖고 공백기간이 있었다. 그 사이에 또 인터넷이 확 보급되기 시작했다. 이게 되게 중요한 사건이다. 연극배우들한테도 팬클럽이 생긴 거다. 그 전엔 팬이 있어도 서로 만나질 못했다. 근데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팬카페를 만들어서 연극배우들한테도 팬클럽이 생긴거다. 팬클럽이 있는 친구들이 캐스팅이 잘됐지만 난 그런게 없었다. 캐스팅이 안돼 많이 놀았다. 그리고 소위 말해 흥행이 잘되고 큰 공연엔 전혀 캐스팅이 안 됐다. 내가 원래 하던 예술연극 이런거 하자 그래서 돈도 또 못 받고 그랬다. 그래서 또 후회했다"고 회상했다.

오락가락하던 순간들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 김희원은 지금까지 힘든 연예계를 잘 버텨오고 있다. '나를 기억해'에선 주연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36~37세 정도 되니 때려칠 수 없다는 게 자의 반 타의 반인 것 같다. 사실 그때 때려치려고 다른 직업을 구하려 했다. 근데 만 35세 이하를 구하더라. 만 35세가 넘어 뭘 해야되나 고민했다. 지인분들의 회사를 다녀야 하나 생각했는데 지인도 없고 그 나이에 커피숍에서 서빙하기도 그렇지 않나. 그러니까 이거 계속 해야되겠구나 싶었다. 근데 막상 또 할 것이 없더라. 그런 말이 제일 와닿았다.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한다. 물론 연기를 사랑하고 하지만 그런 상상을 많이 한다. 내가 만약 축구를 메시처럼 잘한다면 연극을 계속 했을까."

한편 ‘나를 기억해’(감독 이한욱)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 ‘서린’(이유영)과 전직 형사 ‘국철’(김희원)이 사건의 실체와 정체불명의 범인인 ‘마스터’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다. 4월19일 개봉



. (사진=씨네그루 키다리이엔티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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