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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 故 김주혁, 앉아있는 모습만으로도 강렬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4-16 08:15:01


[뉴스엔 박아름 기자]

'독전'이 독보적 캐릭터들을 예고했다.

영화 '독전' 측은 4월16일 보도스틸 14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독전'만의 강렬한 분위기는 물론, 각기 다른 아우라를 내뿜는 캐릭터들이 담겨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먼저, ‘원호’(조진웅)는 실체 없는 유령 마약 조직을 잡기 위해 모든 것을 건 형사로 강렬한 인상을 풍기며 총구를 겨누고 있어 어떤 카리스마를 선보일지 기대케 한다.

여기에 마약 제조 공장 폭발사고 이후 ‘원호’를 만나게 된 ‘락’(류준열)의 모습도 기대를 모은다. 무표정한 표정을 한 채 차가운 공간에 있는 모습과 노을 지는 염전 앞에 앉아 있는 뒷모습만으로 단숨에 시선을 압도한다. 이어 ‘원호’와 ‘락’이 풍차 아래에서 한 곳을 응시하고 있어 이 둘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자신을 향한 총구를 바라보는 ‘락’을 담은 스틸, ‘락’과 ‘선창’(박해준)이 가방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는 모습을 담은 스틸은 미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긴장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독전'은 각각의 개성이 확실한 배우들을 한데 모아 이제껏 본적 없는 강렬한 비주얼을 담은 스틸을 공개, 화려한 멀티캐스팅을 실감케 한다. 마약 조직의 후견인 ‘오연옥’(김성령)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그녀가 선보일 또다른 걸크러쉬를 기대케 하며 그녀가 ‘원호’에게 어떤 실마리를 제공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마약 조직의 창단 멤버로 조직에 무조건적으로 충성하는 인물 ‘선창’은 강자에게 약하지만 약자에게는 악랄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으로 역대급 악역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어 조직의 숨겨진 인물 ‘브라이언’(차승원)은 눈빛만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독한 존재감을 풍기며 전작에서 본적 없는 모습을 선보인다.

여기에 천재적인 마약 제조기술자 ‘농아남매’(김동영, 이주영) 역시 시선 강탈을 유발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아시아를 주름잡는 중국 마약시장의 거물 ‘하림’(故 김주혁)은 붉은 로브를 걸친 채 앉아 있는 모습만으로 강렬한 연기변신을 기대케 한다.

마지막으로 형사팀의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 ‘원호’와 그의 팀원들 뒤로 사건일지로 빼곡히 채워져 있는 화이트 보드는 그간 실체 없는 마약 조직을 잡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보여준다. 이어 두 명의 팀원이 염전 옆을 다급히 뛰어가는 모습이 담겨있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관객들의 궁금증을 고조시키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독전'은 오는 5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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