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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신아’ 검거율 1위 스타형사 강지환, 어쩌다 죄수가 됐나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4-15 14:15:44


[뉴스엔 박아름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 강지환의 충격적인 ‘교도소행’이 포착됐다.

강지환은 4월15일 14회 방송을 앞둔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과학 수사’의 화신 천재인 역을 맡아 저돌적인 수사력과 흥미진진한 머리싸움의 ‘절대 능력’을 보여주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14일 ‘작은 신의 아이들’ 13회 방송에서 천재인(강지환)은 아버지를 잃고 넋이 나간 김단(김옥빈)을 외할머니에게 맡긴 뒤, ‘천국의 문’ 가해자 연합에서 버림받은 백아현(이엘리야)과 손잡고 ‘뽀빠이’ 주하민(심희섭)에게 ‘본 게임’을 선언하는 모습으로 마지막 피치를 올리는 전쟁의 서막을 알린 바 있다.
무엇보다 15일 펼쳐질 14회 방송에서는 천재인의 ‘억울한’ 교도소행이 그려지면서 충격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평소 31명이 집단 변사한 ‘천국의 문’ 사건을 끝까지 파헤치려는 집요함을 비롯해 가해자들을 응징하고자 하는 ‘정의 구현’ 정신으로 똘똘 뭉쳐있던 천재인이 갑작스럽게 수의복을 입게 된 정황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특히 자신의 이름 대신 ‘1031’이라는 번호를 달고 있는 천재인의 얼굴이 상처로 가득한 채 퉁퉁 부어 있는 상태. 심지어 감방 한 구석에서 무릎을 꿇은 채 손을 들고 벌을 서고 있는 듯한 모습이 그려지면서 더욱 ‘짠내’를 유발하고 있다. 과연 모범 형사 천재인이 어떻게 교도소에 들어오게 됐는지, 천재인의 ‘위태로운 감방생활’에서는 어떤 일이 펼쳐질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 장면 촬영에서 강지환은 함께 감방에 있게 된 교도소 동료들을 확인한 후 경악하는 표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두 팔을 들고 벌을 서는 장면에서는 마치 아이 같은 불쌍한 표정을 지어내 연민을 안겼다. 나아가 헝클어진 머리와 상처 분장으로 리얼함을 더한 채, 짓밟히고 구타당하는 험난한 교도소 생활을 온 몸으로 표현해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제작진은 “15일(오늘) 방송에서는 강력범죄 검거율 1위였던 ‘스타 형사’ 천재인이 순식간에 몰락하는 과정이 그려지며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더할 것”이라며 “감방 안에서도 특유의 꼿꼿함을 잃지 않는, 천재인의 교도소 수감 과정과 결과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들린 추적 스릴러 ‘작은 신의 아이들’ 13회에서는 24년 전 ‘천국의 문’ 집단 변사 사건의 모든 진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긴 한편, 아버지를 잃고 실의에 빠진 김단이 객귀들에게 홀리다 ‘각성’한 후 예지력이 ‘업그레이드’된 채 돌아오는 과정이 그려지며



집중도를 끌어올렸다. (사진=OCN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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