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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먼저’, 어른멜로는 19금이 전부일 거란 선입견 뒤엎었다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4-15 10:09:37


[뉴스엔 박아름 기자]

‘키스 먼저 할까요’는 벚꽃처럼 필 때는 설레서 예쁘고, 질 때는 애틋해서 예쁜 드라마다.

“벚꽃은 필 때 예쁠까요? 질 때 예쁠까요?” 몽글몽글 하얀 벚꽃을 보며 여자가 물었다. 그녀 곁을 걷던 남자는 “필 때는 설레서 예쁘고. 질 때는 애틋해서 예쁘고”라고 답했다. 덤덤한 그녀의 물음이, 더 덤덤한 그의 답변이 되돌아보니 더 뭉클하다. 그들의 사랑과 꼭 닮아 있기 때문이다.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연출 손정현/제작 SM C&C)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손무한(감우성 분), 안순진(김선아 분). 두 주인공의 삶과 사랑, 인연과 운명을 치밀한 스토리 속에 담아낸 이 드라마의 백미는 극중 인물들의 마음, 감정 변화 역시 섬세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더는 사랑이 없다 생각했던 두 주인공이 만나고, 사랑에 빠지고, 슬픈 운명과 마주했다. 이 모든 것을 덮어버릴 만큼 서로를 향한 사랑이 크다는 것을 깨달았다. ‘키스 먼저 할까요’ 속 손무한과 안순진이 겪은 위 과정들이 마치 설레도록 예쁘게 피고, 절정을 맞고, 꽃비를 흩날리며 애틋하게 지는 벚꽃과도 같다. 때문에 극 초반 손무한, 안순진이 나눈 벚꽃 대화가 다시금 떠오르는 것이다.

초반 손무한, 안순진의 도발적이고 솔직한 만남은 유쾌했다. 어른임에도 불구하고 서툰 이들의 사랑은 안방극장에 두근두근 설렘을 선사했다. 20대의 사랑 못지 않게, 어쩌면 그보다 더 예뻤다. 마치 벚꽃이 필 때 설레서 예쁜 것처럼. 이들이 슬픈 운명을 뛰어넘는 서로의 마음을 깨닫는 순간은 애틋해서 와 닿았다. 벚꽃이 질 때 애틋해서 예쁜 것처럼.

지난 방송에서 모진 말로 돌아섰던 손무한과 안순진은 각각 벚꽃 아래 섰다.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그들의 슬픈 마음은, 어두운 밤 그들의 머리 위로 떨어지는 벚꽃 꽃잎처럼 애틋했다. 극중 두 사람의 감정을 차곡차곡 따라온 시청자들은 그 애틋함에 또 눈물을 머금을 수밖에 없었다.

‘키스 먼저 할까요’ 속 손무한과 안순진의 사랑은, 손무한의 말처럼 벚꽃과 닮았다. 많은 이들이 당장 눈 앞에 보이는 설레고 예쁜 사랑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키스 먼저 할까요’는 저물어 가는 사람들의 사랑도 아름다울 수 있음을, 애틋하고 아련한 사랑의 깊이를 보여준다.

‘어른멜로’는 ‘19금멜로’가 전부일 것이라는 선입견을 보기 좋게 뒤엎은 ‘키스 먼저 할까요’. 한 생애가 다른 생애를 품는 사랑의 진짜 의미를 보여주는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필 때도 예쁘고 질 때도 예쁜, 벚꽃 같은 이 드라마가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나아가 남은 2주 동안 ‘키스 먼저 할까요’가 보여줄 벚꽃보다 아름다운 사랑이 진심으로



궁금하다. (사진=SM C&C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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