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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백년손님’ 크리스티나 “100살도 여자” 여심저격
2018-04-15 06:32:55


[뉴스엔 지연주 기자]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여심 저격 명언을 남기며 시청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4월 14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는 크리스티나가 후포리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크리스티나는 일어나자마자 남편과 함께 마스크팩을 얼굴에 붙이며 피부관리에 열성을 보였다.
그때 후포리 이춘자 여사가 크리스티나를 찾았다. 이춘자 여사는 크리스티나를 “크리스마스”라고 불렀고, 팩을 붙인 크리스티나가 나타나자 까무러치게 놀랐다. 크리스티나는 이춘자 여사에게 “어머니도 함께 팩 붙입시다”고 제안했다.

이춘자 여사는 처음에 거부했지만, 적극적인 크리스티나의 손길을 막아내지 못하고 결국 얼굴에 팩을 붙인 채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MC 김원희는 크리스티나에게 “왜 싫다고 말하는 이춘자 여사의 얼굴에 팩을 붙였는가?”라고 물었다. 크리스티나는 “여자는 100살까지 여자다”며 “겉으로는 싫은 척하셨지만, 속으로는 좋아하셨을 거다”고 말했다.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나르샤를 포함한 ‘백년손님’ 여성 출연자들은 크리스티나의 말에 격한 공감을 표했다



. (사진=SBS ‘백년손님’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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