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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월드컵부터 48개국? 인판티노 회장 “흥미로운 제안”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8-04-13 15:30:03


[뉴스엔 김재민 기자]

카타르 월드컵부터 48개국 체제가 가동될까.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4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부터 48개국 체제로 규모를 확대하자는 남미축구연맹(CONMEBOL)의 주장에 마음을 열어뒀다"고 보도했다.
FIFA는 지난 2017년 1월 월드컵을 48개국으로 확대하는 안을 결정했다. 오는 2026년 월드컵부터 적용될 계획이었다. 남미축구연맹이 이를 조기 적용하자고 주장한 것.

FIFA는 검토에 나섰다. 카타르가 단독으로 추가적으로 경기를 진행하는 게 가능한지 고려할 계획이다. 48개국 체제 월드컵은 현행 32개국 체제일 때보다 16경기를 더 치러야 한다.

인판티노 회장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남미축구연맹과 접촉한 후 "나에게는 아주 흥미로운 생각으로 여겨진다"며 "이 요구가 실행 가능한지 조사할 것이다"며 다른 국가와 연맹의 동의가 있다면 월드컵 조기 확장을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자료사진=지아니



인판티노 회장)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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