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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신뢰 회복할 것” 8人 앵커와 돌아온 KBS 뉴스(종합)
2018-04-13 11:33:09


[뉴스엔 글 황수연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KBS 뉴스의 얼굴이 달라진다. 간판 뉴스 'KBS 뉴스9'을 비롯해 하루를 마무리하는 '뉴스라인', 아침을 여는 '뉴스광장'이 3년 만에 앵커를 교체했다. 공교롭게도 앵커들이 교체되는 첫방송은 세월호 4주기인 4월 16일이다.
4월 13일 오전 KBS 신관 웨딩홀에서 KBS뉴스 새 앵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통합뉴스룸 김태선 국장 및 신임 뉴스 앵커 8人('평일 KBS 뉴스 9' 김철민 기자, 김솔희 아나운서, '주말 KBS 뉴스 9' 한승연 기자, 김지원 아나운서, '뉴스라인' 김태욱 기자, 이각경 아나운서, '뉴스광장' 박주경 기자, 이랑 기자)가 참석했다.

이날 김태선 통합뉴스룸 국장은 "여덟 명의 새 앵커들은 지난 가을 언론인으로서의 본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분들이다. 전체적으로 개혁성과 전문성, 안정감과 참신함의 조화를 이루려고 노력했다"고 선발 기준을 설명했다. 이어 "KBS 앵커들을 중심으로 국민들에게 다가가려고 한다. 과거 KBS 뉴스가 신뢰가 떨어지면서 국민들에게 멀어졌지만, 이를 극복하고 더 다가가는 앞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KBS 뉴스의 간판으로 꼽히는 평일 'KBS 뉴스 9'에는 김철민 기자(50세·공채20기·프로덕션2시사데스크)와 김솔희 아나운서(33세·35기)가 선발됐다.

김철민 기자는 "잘 아시겠지만 KBS 뉴스가 많이 망가졌다. 과거 세월호 참사때 대형 오보를 했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도 부끄러운 역사가 있다. 이런 혁명적인 변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된 원동력 촛불 시민이라고 생각한다. 국민들이 저희에게 마지막 기회를 줬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도 시청자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다면 역사에 큰 죄를 짓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시청자들만 바라보겠다"고 털어놨다.

김솔희 아나운서는 "저는 올해 입사 10년 차다. 그동안 데일리 생방송 프로그램들을 진행해왔다. 오늘까지 '여섯시 내고향'을 진행하고 다음 주부터 '9시뉴스'를 진행하게 됐다. 사내에서도 여러 부서에서 쌓아온 내공을 '9시뉴스'에서 발휘하겠다. KBS '9시뉴스'가 새롭게 나아가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주말 'KBS 뉴스 9'에는 '젊은 피'로 통하는 한승연 기자(36세·공채34기·경인방송센터)와 현재 스포츠 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입사 7년차 김지원 아나운서(30세·39기)가 선정됐다.

한승연 기자는 "며칠 후면 '세월호 4주기'다. 그동안 KBS가 잘못한 게 많은데 촛불 시민들이 그동안 기회를 주셨다. 앞으로 새로운 KBS 뉴스는 많은 국민에게 지고 있는 빚을 갚아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낮은 자세로 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원 아나운서는 "새내기 때부터 뉴스를 하고 싶었고 앵커를 꿈꿨다. '부끄러운 뉴스를 전해야 한다면 그래도 앵커가 되고 싶은가'라는 생각을 할 때도 있었다. 양심에 따라 취재하고 부당한 요구에는 대항할 것이기 때문에 KBS 뉴스가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뉴스라인'에는 김태욱 기자(45세·공채26기·사회1부팀장)와 이각경 아나운서(32세·39기)가 맡는다.

김태욱 기자는 "뉴스 앵커를 맡게 되며 앞으로 어떻게 뉴스를 진행할 것인가 고민했다. 언론의 회복이 우선이라고 본다. 그동안 KBS 뉴스가 권력을 감시해야 하는 역할을 제대로 했는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지 못한 게 아닌지 고민했다. 뉴스 본연의 뉴스가 언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KBS 내부의 변화를 주목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각경 아나운서는 "'뉴스라인' 앵커로 3년 차다. '뉴스라인'은 하루를 마감하는 뉴스다. 일과를 마치고 저희 뉴스를 보고 찡그리지 않게, 공정한 뉴스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침을 여는 '뉴스광장'은 박주경 기자(41세·공채26기·뉴스제작3부)와 이랑 기자(42세·공채27기·디지털서비스기획부)기자가 맡게 됐다.

박주경 기자는 "'사실을 넘어 진실을 찾는 뉴스'라는 KBS 슬로건을 깊이 새기고 있다. 그동안 KBS 뉴스가 피상적인 사실만을 나열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어쩔 때는 사실조차도 제대로 전하지 못하냐는 비판을 받았다는 것이 사실이다. 시청자들의 비판과 지적 겸허히 새기고 있다. KBS 뉴스를 떠받치는 기둥과 근간은 일선 기자들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현장을 발로 뛰고 있는 동료들이 KBS 뉴스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기자들이 이번만큼은 KBS 뉴스를 바꿔야겠다는 각오와 열기가 어느때보다 강하다. 분명히 이번에는 달라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시청자분들이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랑 기자는 "저 역시 슬로건을 보고 가슴이 뜨겁고 무겁게 느껴진다. 저희 동기가 세월화 관련된 뉴스를 단독으로 보도하면서 그동안 '기레기'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을 하루 하루 바꿔나가야겠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저 역시 진실을 찾아가는 발걸음, 목소리를 힘 있게 전달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편파적인 보도라는 비판도 감수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KBS 뉴스 9' 김철민 앵커는 "그동안 KBS는 기계적인 균형에 목매여서 무미건조한 뉴스만 전해드렸다. 시청자들의 갈증을 풀어주지 못한 것 같다"며 "당분간은 편파적이라는 이야기를 듣더라도 여러가지에 파묻혀있는 맥락을 짚어주는 해설이 필요하다고 본다. 꼭 '9시뉴스'가 아니더라도 다른 형식이나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게 해석하고 싶다. 시청자 분들이 알아야 할 부분은 편파적이라는 비판을 감수하더라도 진실을 전해드리겠다. 그게 KBS가 시청자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는 첫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우연하게도 KBS 뉴스 개편 후 첫 방송은 세월호 4주기인 4월 16일이다. 이에 대표로 마이크를 집어 든 김철민 앵커는 "개편 날짜가 공교롭게도 세월호 4주기와 겹쳤다. 저희는 세월호 가족들에게 빚이 있다. 오보로 길환영 전 사장이 물러났고, 파업도 있었다. 그분들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세월호 특집 뉴스를 준비하고 있다. 앵커들도 개별적으로 오프닝과 클로징에 세월호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사죄의 말을 드리고 시작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솔희 아나운서 역시 "KBS는 세월호에 대한 원죄가 있다. 세월호 보도참사에 대한 사과가 새로운 KBS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KBS의 달라진 얼굴들은 오는 16일부터



만나 볼 수 있다.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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