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현금 밝히는 톱스타 G, 명품행사 벙어리짓에 혀 끌끌[여의도 휴지통]

여배우끼리 火 점입가경, 작가 술접대 이간질에 명품가방 뭐야?[여의도 휴...

잉꼬부부로 유명한 A, 여대생 마담까지 세다리? 이쯤이면 킹왕짱[여의도 휴...

사고뭉치 아이돌 텐프로 들락, 또 사회면 장식하면 재기불능[여의도 휴지...

‘스포트라이트’ 옥주현 “北 공연, 손가락 안무 안돼 수정”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8-04-12 22:33:41


[뉴스엔 이민지 기자]

옥주현이 북한공연 비화를 공개했다.

4월 12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방북 공연의 역사를 되짚어봤다. 13년만에 진행된 북한 평양공연 '봄이 온다'와 이전 방북 공연을 비교한 것.

이번 공연에 함께 한 최진희는 "어떻게 하면 편하게 해줄까, 불편한게 없는지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았다"고 밝혔다.
1985년 진행된 첫 평양공연에는 가수 하춘화 등이 함께 했다. 공연 직후 남북 양측은 서로의 무대를 비난했다. 하춘화는 "우리 동포가 같은 민족이고 하지만 그때 우리의 심정은 '적지에 가는거다' 초긴장 상태로 갔다"고 회상했다.

하춘화는 "가수 생활 55년 이상을 했지만 박수를 안 받고 한 공연은 그때가 처음, 전무후무한 일이다. 이번에 예술단이 가서 기립박수, 환영 받는게 실감이 안났다"고 말했다. 공연 내내 박수는 커녕 싸늘함만 감돌았다고.

그는 "우리가 돌아왔을 때 한국 국무위원들이 수고했다고 환영행사를 해줬다. 우리가 평양 에술단을 동시 교환하자 한 이유가 혹시 우리를 잡아놓고 안 보내주면 이쪽에서도 잡고 안 보내주려고 한 것이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이런 화해 분위기가 잘 이어져서 평화로운 세상이 됐으면 하는게 내 바람이다"고 덧붙였다.

첫 남북정상회담 후 대중문화 교류에도 훈풍이 불었다. 2001년과 2002년 평양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 가수 김연자는 북한의 공식 초청을 받은 첫 가수다. 김연자는 "김정일 위원장이 난 왜 안오냐고 했다. 솔직히 북한에 간다는 자체가 무서웠다. 처음엔 걱정도 많았다. 평양에 밤에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이 기다렸다. 그렇게 환영받을줄 몰랐는데 놀랐다"고 말했다.

사회자 없이 혼자 공연을 진행한 김연자는 음악성에 대한 호평을 받았고 북측 노래를 중간중간 부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연자는 "그때 높은 분이 따로 불러서 '내일은 다른데서 해야 하니까 공연에 필요한 것만 빨리 싸라'고 했다. 함흥에 갔다"고 밝혔다. 그곳에서 김정일 위원장을 만난 김연자는 "'왜 자선 공연 오냐. 다른 나라 사람들은 다 출연료를 받고 온다. 앞으로 돈 받고 와라' 그러면서 금일봉을 줬다"고 밝혔다. 이어 "2003년에도 가려고 했는데 납치 사건이 일본에서 터지는 바람에 못 갔다"고 덧붙였다.

김연자의 단독 공연을 계기로 북한이 남측 가요 20여곡을 최초 개방했다. 김연자는 "너무 영광이다. 내가 북한 공연을 2년 동안 연속했다는 것도 지금 생각하면 참 영광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1999년 아이돌 최초로 평양 공연을 했던 핑클의 일화도 공개됐다. 옥주현은 "율동에 제약이 있었다"며 안무에 있던 손동작을 급히 고쳐야 했다고 밝혔다. 지적하는 것처럼 보이는 '손가락 총'에 예민했기 때문.

옥주현은 "치마 길이가 길어야 한다. 튜브톱 안되고 끈소매 안되고 민소매가 아닌 반소매 형태의 긴 드레스, 투피스를 입었었다"고 말했다. (사진=JTBC &#



039;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식지 않는 ‘미스터 션샤인’ 역사 왜곡 논란, 전세계 송출이라면서
김민지 아나, 월드컵 끝나자 박지성에 “박서방 집에 오라”
유소영 “손흥민과 연애, 뜨려고 이용했단 악플 억울해”
‘예비맘’ 혜박, 남편이 외제차 선물 “아기랑 타고 다니라고”
김보민 아나운서 “모유 수유 1년, 양배추로 젖 말렸다”
“이거 꿈 아니지?” 하원미, 추신수 ML 올스타전 입성에 감격
‘아침마당’ 정세균 전 의장 “국회의원들 말 안 들어..문화 달라져야”
최유나 “남편이 건물 지어놔, 제 기념관 만들어주겠다고”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불타는 청춘’ 박선영, 이재영과 첫만남에 “‘유혹’ 내 18번인데”

김민지 아나, 월드컵 끝나자 박지성에 “박서방 집에 오라”

‘라이프 더 비기닝’ 조승우X이수연 작가 ‘비밀의 숲’ 케미 기대

‘인형의 집’ 박하나, 한상진 강도서 창업백서 지켰다

식지 않는 ‘미스터 션샤인’ 역사 왜곡 논란, 전세계 송출이라면서[TV와치]

유소영 “손흥민과 연애, 뜨려고 이용했단 악플 억울해”

‘불타는 청춘’ 이재영 “약 잘못 먹고 2년 아파..불면증에 우울증까지”

“이거 꿈 아니지?” 하원미, 추신수 ML 올스타전 입성에 감격

‘예비맘’ 혜박, 남편이 외제차 선물 “아기랑 타고 다니라고”

김보민 아나운서 “모유 수유 1년, 양배추로 젖 말렸다”(그녀들의 여유만만)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의 작품 보는 눈 삽니다[스타와치]

‘사자’ 제작사vs장태유PD 핵심쟁점 #미지급 #예산초과 #작가교체[이슈와치]

‘변산’ 아버지의 얼굴을 때릴 수 있는 용기[무비와치]

최지우 남편, 개명까지 하고도 신상 공개 ‘엇갈린 반응’[이슈와치]

“역사는 실수하지 않는다” 대기록 세운 김세영, 외신의 극찬

‘김비서가 왜 그럴까’ 강홍석 “박서준♥박민영, 보기만 해도 설레”(인터뷰)

장근석 조울증 고백, 질병도 공개해야 하는 스타의 숙명[스타와치]

어김없이 마의7년 깨부순 비투비, 완전체 재계약이 값진 이유[뮤직와치]

‘청량하거나 섹시하거나’ 서머퀸 노리는 걸그룹 전쟁[뮤직와치]

[무비와치]‘마녀’ 낯선 얼굴 김다미, 감독의 선택은 옳았다

‘미스 함무라비’ 김명수 “..

그룹 인피니트 엘, 배우 김명수가 그동안 불거졌던 연기 논란에 대해 "그때는 제가 ..

‘미스 함무라비’ 이엘리야 “류덕환,..

“청춘, 생을 증명하는 것” 이준익은 ..

논란 아는 김학범 감독 “책임은 내가 ..

‘아내의맛’ PD “함소원♥진화 출산 ..

차정원 “‘사복여신’ 부담..늘 연기..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