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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경험’ 힐만 감독이 바라보는 S존 그리고 야구
2018-04-13 06:00:01


[뉴스엔 안형준 기자]

힐만 감독은 스트라이크 존 논란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SK 와이번스 트레이 힐만 감독은 KBO리그와 메이저리그, 일본 프로야구를 모두 경험한 지도자다. 세계 야구를 대표하는 3대 리그를 모두 거치며 많은 경기에서 다양한 상황을 겪었다.
최근 KBO리그에서는 스트라이크 존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스트라이크 존이 지난해보다 넓어진 것 같다는 것이 현장의 분위기. KBO리그가 몇 년 동안 심각한 타고투저 현상을 겪고있는 만큼 스트라이크 존은 자연스럽게 주목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었고 양의지(두산)의 독특한 항의가 나오며 더욱 전면에 드러나게 됐다.

다양한 무대를 경험한 힐만 감독은 최근 스트라이크 존 논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힐만 감독은 4월 12일 열린 잠실 LG전에 앞서 "크게 달라진 것은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

힐만 감독은 "스트라이크 존은 매 경기 조금씩은 달라질 수 있다"며 "덕아웃에서는 존 좌우까지 정확히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위아래는 지난해와 차이가 없었다. 리그의 스트라이크 존에 큰 변화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입을 열었다.

특히 논란이 많은 바깥쪽 스트라이크 존에 대해서는 "눈에 띄는 변화는 없는 것 같다"며 "심판들도 열심히 판정하고 있다. 심판들이 '오늘 경기에서는 이쪽을 잡아줘야겠다, 오늘 경기에서는 이쪽을 잡지 말아야겠다' 하는 생각을 갖고 경기에 임한다고는 보지 않는다. 심판 성향에 따른 조금의 차이일 뿐이다"고 말했다. 힐만 감독은 "다만 한 번 잡아준 존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일관성 있게 잡아줬으면 하는 희망은 있다"고 덧붙였다.

3대 리그를 모두 경험한 힐만 감독은 "메이저리그의 경우에는 높은 공을 스트라이크로 잡아준다. 한국과 일본은 스트라이크 존 상단이 거의 허리 근처에 형성된다. 하지만 메이저리그는 가슴 아래까지도 스트라이크로 판정을 한다"고 언급했다. 힐만 감독은 "스트라이크 존 아래쪽이 무릎선이냐 무릎 위냐 무릎 아래냐에 대한 논쟁은 계속 이어질 것이고 판정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힐만 감독도 말했듯 스트라이크 존의 넓이보다 중요한 것은 일관성이다. 어떤 스트라이크 존이라도 경기 내내, 양 팀 모두에게 일관적으로 적용된다면 문제될 것은 없다. 모두가 같은 상황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거친 항의와 불미스러운 장면들은 이런 일관성에 대한 '신뢰'가 깨질 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힐만 감독은 "지난 공에 대해서는 잊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 담아둬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힐만 감독은 "판정에 불만이 생기는 공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지난 공에 대한 생각을 비우고 다음 공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번 공이 만족스러운 판정을 받지 못했다면 다음 공에 더 좋은 결과를 내면 된다"며 "심판들도 판정에 개인 감정을 담아서는 안된다. 잘못된 콜에 대해서는 심판들도 스스로 느끼고 있을 것이다"고 언급했다.

힐만 감독은 지금의 스트라이크 존 논란도 '언젠가는 사라질 것'으로 봤다. 힐만 감독은 "기술은 계속 발전해왔고 야구도 계속 변해왔다"고 말했다.

힐만 감독은 "20년 전에는 비디오 리플레이도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리플레이 덕분에 논쟁거리가 줄었다. 예전 메이저리그에서는 판정 때문에 심판과 감독이 언쟁을 벌이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리플레이를 보자'고 요청하면 그만이다"며 "나도 처음에는 리플레이에 대해 의심이 있었다. 사람이 홈플레이트 뒤에서 판정하는 스포츠인데 리플레이가 얼마나 실효성이 있겠나 싶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만족한다"고 언급했다.

기술도 변했고 규정도 변해왔다. 비디오 판독이 공식적으로 도입되며 관련 규정들이 생기고 사라졌다. 2루 베이스에서 공공연하게 이뤄지던 '네이버후드 플레이'는 비디오 리플레이 도입으로 사라진 대표적인 요소다. 힐만 감독은 "2루와 홈에서의 충돌 규정도 변했다. 예전에는 포수가 공 소지 여부와 무관하게 홈플레이트를 막을 수 있었지만 버스터 포지(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라는 스타플레이어의 부상으로 규정이 바뀌었다. 2루, 3루 역시 슬라이딩 규정이 변했다"며 "예전과 지금의 야구는 달라졌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야구 역시 달라질 것이라는 의미다.

힐만 감독은 '항의의 시대'와 '판독의 시대' 중 어느 쪽을 선호하느냐는 질문에 "내 아내는 야구 경기에서 감독인 나를 보고싶어할 수도 있겠지만 경기를 보러 오는 팬들은 감독을 보러 오는 것이 아니다. 선수들과 경기 자체를 보는 것이다. 누구도 감독인 나를 주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감독이 주목받지 않는 경기가 좋은 것이다"고 답했다. 비디오 판독으로 인해 감독이 주목받는 일이 줄어든다면 경기 자체를 더 주목할 수 있다는 것.

힐만 감독은 "언젠가는 홈플레이트 위에 홀로그램으로 스트라이크 존이 표시되는 날도 올 것이다. 공이 그 존을 통과하거나 스친다면 자동으로 스트라이크 여부가 판별될 것이다"고 말했다. 비디오 판독기술이 심판과 감독 사이의 논쟁을 줄였듯 기술이 더 발전한다면 스트라이크 존 논쟁조차 사라질 수 있다는 의미다.

비디오 판독으로 판정이 번복되고, 포수가 길을 터주고, 네이버후드 플레이가 인정되지 않고, 투수가 공을 던지지 않아도 고의사구가 성립되는 '지금의 야구'는 분명 '예전의 야구'와 달라졌다. 힐만 감독이 말하는 '홀로그램 S존'이 과연 언제 등장할지는 모르지만 이미 미국에서는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기계의 스트라이크 판정을 시험한 적이 있다. '홀로그램 S존'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다.

물론 아직까지는 판정은 인간의



영역이다.(사진=트레이 힐만/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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