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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박하나, 친조부 이호재 인정받았다 유경상 기자
유경상 기자 2018-04-11 20:07:46


박하나가 친조부 이호재의 인정을 받았다.

4월 11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 33회 (극본 김예나 이정대/연출 김상휘)에서 은기태(이호재 분)는 홍세연(박하나 분)의 능력을 인정했다.

은기태는 남몰래 홍세연에게 새로 개발한 원단 ‘미라클’의 특허를 위해 원단 장점을 살려 옷을 만들라 지시했고, 홍세연이 디자인을 완성해오자 “훌륭하다. 원단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디자인이다”며 극찬했다.
이어 은기태는 홍세연에게 “처음 저택에 들어올 때 내가 자네 미래를 걸고 거래를 했다. 자네는 나와 거래할 사람이 아니다. 내 마음을 얻었다. 자네는 실력 인성 진정성을 모두 갖춘 사람이다”고 말했다. 홍세연은 “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장명환(한상진 분) 김효정(유서진 분)은 홍세연이 은기태의 진짜 손녀라는 사실을 알고 은기태가 제 손으로 홍세연을 내치게 하려는 상태. 장명환은 은기태가 홍세연에게 재택근무를 지시하자 비밀리에 일을 꾸미고 있음을 알고 악행을 꾸미기 시작했다. (사진=KBS 2TV ‘인형의



집’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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